신세계백화점, K-뷰티의 베트남 진출 지원 확대(ChosunBiz)

(원문 제목: 新世界百がKビューティーの越進出支援拡大)

뉴스 시간: 2026년 4월 24일 11:35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신세계백화점 #베트남진출 #K-뷰티

뉴스 요약

-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의 뷰티 중소 브랜드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

- 하노이에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 개최

- 8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베트남 현지 기업인과 비즈니스 미팅 진행

뉴스 번역 원문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의 뷰티 중소 브랜드의 베트남 진출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여하고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의 쇼케이스를 시찰하는 박주현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김종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모습이 담겼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코트라(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하노이 현지에서 공동 주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협력사를 위해 쇼케이스를 별도로 선보였다. 쇼케이스에는 쿤달, 바스프로젝트, 화이트타올, 아이레시피, 네시픽, 조리 아워, 누그레이, 베리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신세계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 브랜드들은 베트남의 기후에 적합한 기능과 현지 소비자의 취향 등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이다.

현장에서는 단순한 제품 전시 외에도 베트남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됐다. 참여 브랜드는 유통 협력, 공동 상품 기획 등 구체적인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신세계 그룹 계열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W CONCEPT도 참여해 한국 패션 브랜드의 쇼케이스를 운영했다. 프론트로우, 토니웍스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인 '하이퍼그라운드'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 플랫폼은 2023년 출범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시장에서 팝업 스토어와 쇼룸, 수주 전시 등을 진행해왔다. 3년 동안 총 168개의 한국 중소 브랜드가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해외 시장을 경험했다. 박주현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온 하이퍼그라운드가 베트남에서도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중심의 브랜드가 미국, 대만, 일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