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패션 시장 양극화: 가성비와 셀럽 효과 공존(Kagit)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ファッション市場の二極化:コスパとセレブ効果が共存)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2일 21:46

언론사: Kagit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패션플랫폼 #무신사 #다이소 #장원영 #가성비

뉴스 요약

-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이블리 등이 뷰티 사업에 적극 진출하며 업계 경계가 허물어지는 추세

- 다이소 메이크업 브러시가 가성비 아이템으로 재조명되며 스마트 컨슈머 트렌드 부상

- 장원영 '게티의 저주' 논란과 EJ 존슨의 디올 쇼 참석 등 셀럽 스타일링이 콘텐츠로 소비되는 양상

뉴스 번역 원문

K-뷰티·패션 시장 양극화: 가성비와 셀럽 효과 공존

2026년 가을, 뷰티와 패션 시장은 럭셔리 컬렉션부터 가성비(코스파) 아이템, 셀럽 스타일링을 둘러싼 논쟁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패션 플랫폼의 뷰티 시장 진입은 업계 간 경계를 허무는 주요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패션 업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뷰티 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주요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와 에이블리 등이 그 선두에 서 있다. 이는 소비자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에 맞는 뷰티 및 패션 아이템을 함께 찾는 경향이 강화된 결과다. 매일경제는 패션 업계가 뷰티 사업에 진출하는 반면, 뷰티 기업은 패션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가성비 뷰티 아이템의 재발견: 다이소 메이크업 브러시
고가 브랜드와 나란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뷰티 아이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의 균일가 매장인 다이소의 메이크업 브러시는 최근 베트남 페이스북 커뮤니티 '더쿠(theqoo)'에서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상위 3개 제품이 화제가 됐다. 이는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중시하는 '스마트 컨슈머' 트렌드를 보여준다. 고가 럭셔리 브랜드 브러시에 필적하는 품질을 저렴하게 찾는 수요가 늘면서, 다이소처럼 접근성이 높은 브랜드의 뷰티 제품이 다시 주목받는 경향이 있다.

패션 플랫폼발 뷰티 시장 확대
패션 전문 플랫폼인 무신사 뷰티에서는 '아이레시피 히알루론산 쿨링 수딩 젤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인젤 100ml'가 랭킹 32위에 오르며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무신사는 뷰티 제품 첫 구매자에게 100원 특전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뷰티 카테고리를 확대 중이다. 이는 패션 플랫폼이 의류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뷰티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 소비자가 한 곳에서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셀럽 스타일링의 이면성: 장원영과 EJ 존슨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IVE의 장원영은 최근 '게티의 저주'라는 표현과 함께 사진 속 비율이 실제와 다르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네이버 보도는 장원영의 '8등신 비율'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과 미디어의 영향력을 전했다. 한편 NBA 레전드 매직 존슨의 아들인 EJ 존슨은 지난 9월 29일 파리 패션위크 디올 쇼에서 대담한 올블랙 룩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의 파격적인 스타일은 패션계의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이후 10월 5일에는 EJ 존슨이 리한나와의 '드라마'에서도 언급되며 다시 화제가 됐다. 이처럼 셀럽의 패션은 단순한 의상을 넘어 그 자체가 '콘텐츠'로 기능한다.

K-뷰티·패션 시장의 미래: 스킨텔렉추얼과 통합적 경험
이러한 흐름은 뷰티와 패션 시장이 더욱 세분화되면서도 서로 연계하는 이면성을 보여준다. 네이버인의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0월 뷰티 트렌드 중 하나는 '스킨텔렉추얼(Skintellectual)'이다. 소비자는 이에 더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에 열광하는 경향이 보인다.

2026년 하반기 K-뷰티와 패션 시장은 럭셔리부터 가성비, 셀럽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요소를 포괄하며 소비자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주요 동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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