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5년 화장품 수출 114억 달러로 미국 제치고 2위 기록(INTERNATIONAL BUSINESS TIMES)
(원문 제목: South Korea Tops U.S. in Cosmetics Exports with Record $11.4 Billion in 2025)
뉴스 시간: 2026년 5월 23일 22:56
언론사: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화장품수출 #무역흑자 #LGH&H #아모레퍼시픽
뉴스 요약
- 한국, 2025년 화장품 수출 114억 달러 기록하며 미국 제치고 2위 차지
- 화장품 무역 흑자 101억 달러로 사상 최대
- LG H&H와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생산 주도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은 2025년에 114억 달러 상당의 화장품을 수출하며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화장품 수출국이 되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른 것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수치이다. 프랑스는 243억 달러로 세계 화장품 수출을 선도했으며, 미국은 108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미국은 2024년과 비교해 순위가 바뀌었다.
화장품 부문은 2025년에 101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총 12억 9천만 달러였다. 이는 한국이 2012년에 처음으로 9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흑자가 100억 달러를 초과한 것이다. 화장품은 지난해 국가 전체 무역 흑자 780억 달러 중 12.9%를 차지했다.
수출 시장의 변화로 2025년 미국은 한국의 최대 화장품 수출 대상국이 되었으며, 매출은 15% 증가한 22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20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11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다른 주요 시장으로는 홍콩, 베트남, 러시아, 대만 등이 있었다. 수출 대상국의 수는 2024년 172개국에서 2025년 202개국으로 확대되었다. 상위 10개 시장 중 폴란드는 수출이 111.7% 증가했고 아랍에미리트는 67.2% 증가하여 유럽과 중동에서의 수요 증가를 보여주었다.
제품별로는 스킨케어 제품이 85억 달러로 수출을 주도하며 전체 화장품 수출의 74.7%를 차지했다. 색조 화장품은 15억 달러로 13.2%를 기여했다. 이 두 카테고리는 전체 화장품 수출의 87.9%를 차지했다.
국내 화장품 생산은 2025년에 17조 9천억 원(118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하며 기록을 세웠다. LG생활건강이 3조 9천억 원으로 선두를 달렸고, 아모레퍼시픽이 3조 원, 애경산업이 2,966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오리지널 디자인 제조업체 중에서는 코스맥스가 1조 6천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콜마가 1조 3천억 원, 코스메카코리아가 3,531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산업 발전은 K-beauty 제품의 지속적인 글로벌 인기를 반영한다. 한국 화장품은 혁신적인 포뮬레이션,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문화적 영향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데이터는 한국 경제와 무역 균형에 대한 이 부문의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도 강세를 보이며, 2026년 1분기에 3억 달러를 초과했다는 별도의 보고서가 있다.
한국의 화장품 산업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확장되었다. 국가는 연구 개발, 품질 기준 및 국제 인증에 집중하여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한 주요 기업들은 국제 마케팅과 주요 시장에서의 현지화된 생산에 투자했다. 미국으로의 수출 증가와 유럽 및 중동에서의 새로운 성장은 전통적인 아시아 시장을 넘어선 다각화를 보여준다. 이 부문의 무역 흑자는 한국의 전체 무역 성과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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