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미국 법인 수주 증가로 3분기 실적 전망 상향(AD HOC NEWS)

(원문 제목: Kolmar Korea stock: US unit orders lift Q3 profit outlook)

뉴스 시간: 2026년 10월 30일 08:06

언론사: AD HOC NEWS

검색 키워드 : KOLMAR

연관키워드:#콜마코리아 #미국법인 #수주증가 #3분기실적 #화장품ODM #K-beauty

뉴스 요약

- SK증권 등 애널리스트들은 콜마코리아의 3분기 연결 매출을 8,374억 원, 영업이익을 957억 원으로 추정하며 전년 대비 각각 22.6%, 58.6%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미국 법인은 신규 고객 수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23%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나 1분기 37억 원, 2분기 14억 원의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상반기 가동률은 8.8%에 그침

- 지난해 두 번째 미국 공장을 추가해 연간 생산능력을 약 1억 8천만 개에서 3억 개로 확대했으며, 신규 수주 지속과 가동률 개선을 통한 수익성 회복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 미국 법인 수주 증가로 3분기 실적 전망 상향

콜마코리아의 주가는 미국 법인의 수주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법인이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본다.

미국 사업이 여전히 초점

애널리스트들은 콜마코리아가 3분기에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자회사는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판매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지만,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 공장의 낮은 가동률은 여전히 중요한 관찰 포인트로 남아 있다.

콜마코리아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치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 사업은 회사에 있어 핵심적인 시험대가 되고 있다. 헤럴드비즈니스는 2026년 10월 21일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이 한국의 양대 화장품 ODM 기업의 실적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3분기에 대한 기대치 상승

SK증권은 콜마코리아의 3분기 연결 매출을 8,374억 원, 영업이익을 957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6%, 영업이익 58.6% 증가한 수치다. 헤럴드비즈니스가 인용한 다른 추정치로는 교보증권이 영업이익 912억 원, 유안타증권이 977억 원을 제시했다.

이 같은 전망은 K-beauty 제품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신규 및 기존 고객의 수주 확대에 기반한다. 특히 애널리스트들은 콜마코리아의 미국 자회사가 이번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3%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주요 고객의 주문 축소로 기저가 낮았던 지난해와의 비교 효과에 힘입은 것이며, 신규 고객 주문이 판매량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생산능력은 아직 충분히 활용되지 않아

매출 전망은 고무적이지만 미국 사업은 아직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헤럴드비즈니스는 1분기 영업손실 37억 원, 2분기 영업손실 14억 원을 보도했으며, 적자 폭은 분기별로 줄어들었다.

콜마코리아는 지난해 미국에 두 번째 공장을 추가하면서 연간 생산능력을 약 1억 8,000만 개에서 약 3억 개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두 공장은 2026년 상반기 가동률이 8.8%에 그쳤다. 따라서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성장뿐 아니라 주문량 증가가 고정비 흡수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점

핵심 투자 포인트는 예상되는 미국 성장이 지속 가능한 이익 기여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인용된 전망에서 국내 사업이 여전히 주요 이익 기반이며, 미국 사업은 신규 고객 주문이 이어지고 가동률이 개선될 경우 상방 요인이 된다. 이는 실제 3분기 실적이 아닌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이므로, 최종 수치와 경영진의 코멘트가 전망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콜마코리아 기업 정보

회사: 콜마코리아
ISIN: KR7161890009
사업: 화장품 ODM

한국 주식 전반에 대한 심리는 현재 시장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뉴스와 분석은 콜마코리아 주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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