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10위 선정(KOREA WAVE)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N聖水3階にあるビューティーケア・コンサルティング空間)
뉴스 시간: 2026년 6월 7일 15: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플래그십스토어 #체험형매장 #K-beauty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의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매장 10위에 선정됨
- 성수동에 위치한 5층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체험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공간
- 오픈 첫 해에 약 25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함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헬스&뷰티(H&B) 스토어 대기업 CJ 올리브영의 성수 플래그십 매장 '올리브영N성수'와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성수동 복합 리테일 공간 '하우스노웨어 서울'이 세계 유통업계가 주목하는 '가장 멋진 매장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2026년 세계 소매 회의에서 공개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리테일러' 보고서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보고서에서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성수동 복합 리테일 공간 '하우스노웨어'가 2위, '올리브영N성수'가 10위에 선정되었다. 이 보고서는 호주의 리테일 혁신 에이전시 '더 제너럴 스토어'가 세계 주요 매장 콘셉트 50곳을 다룬 자료이다.
10위에 오른 올리브영 성수는 서울 성수동에 있는 5층짜리 대형 플래그십 매장이다. 연면적은 약 4630제곱미터로, 일반적인 올리브영 매장의 약 9배 규모이다. 보고서는 이 매장에 대해 '판매보다 경험을 먼저 제공하려는 올리브영의 의식적인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올리브영 성수의 1층에는 카페, 팝업존, 몰입형 전시 공간을 갖춘 커뮤니티 플라자가 마련되어 있다. 상층부에는 라이브 콘텐츠 스튜디오, 스킨케어 성분 바, 큐레이션형 웰니스 존, 회원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 등이 들어서 있다. 단순히 상품을 파는 매장을 넘어 콘텐츠, 체험,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리브영 성수는 오픈 후 첫 1년 동안 약 250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성수동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4명 중 3명 정도가 해당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위에 오른 하우스노웨어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성수동에 전개한 14층짜리 실험적 리테일 공간이다.
젠틀몬스터를 비롯해 향수 브랜드 탬버린즈, 헤드웨어 브랜드 아티쉬 등 아이아이컴바인드 계열 브랜드가 함께 입점해 있다. 층마다 다른 공간의 개성과 설치물을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이 공간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리테일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하우스노웨어에는 거대한 조형물이나 티 플로어, 초대객 전용 루프탑 테라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젠틀몬스터가 새 매장마다 보여온 갤러리형 공간 연출과 설치미술 중심의 브랜드 체험이 집약된 사례로 평가된다.
올리브영과 젠틀몬스터가 함께 톱 10에 오른 것은 한국 리테일이 상품 경쟁력을 넘어 공간 기획력과 체험 설계력에서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K-beauty와 K-패션 액세서리 브랜드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목적지형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는 형태이다.
세계 소매 회의는 세계 유통업계의 경영진과 전문가가 모여 리테일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이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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