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미국 첫 물류센터 개설(Seoul Economic Daily)

(원문 제목: Olive Young Opens First U.S. Logistics Center in California)

뉴스 시간: 2026년 3월 5일 09:49

언론사: Seoul Economic Daily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미국물류센터 #K-Beauty #세포라

뉴스 요약

- Olive Young, 미국 캘리포니아에 첫 물류센터 개설

- 북미 시장 인프라 확장

- 세포라와 K-Beauty Zone 협력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이 미국 첫 물류센터를 캘리포니아에 개설했다. CJ 올리브영은 북미 시장에서 K-beauty 유통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미국에 첫 물류 허브를 설립했다. CJ 올리브영은 5일 캘리포니아 블루밍턴에 첫 북미 물류 허브인 "미국 서부 센터"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5월에 개장할 첫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앞서 현지 유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부 센터는 약 3,600 제곱미터(약 38,750 제곱피트) 규모로,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beauty 제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 센터를 활용해 자사 매장에 진입하는 브랜드의 물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회사는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포괄적인 물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없는 브랜드의 경우 마케팅 비품 및 전시 자료와 같은 비제품 물류도 처리할 것이다.

회사는 또한 북미의 세포라 매장에서 "K-Beauty Zone"에 진입하는 브랜드를 위해 제품 수령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포함하는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리테일 채널인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8월부터 세포라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에서 "K-Beauty Zone"을 런칭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올리브영은 증가하는 배송 물량에 맞춰 서부 센터의 용량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미국 동부에 추가 물류 허브를 확보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다중 허브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현지 매장 개장을 앞두고 K-beauty 수요에 맞춘 핵심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유망한 K-beauty 브랜드의 북미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현지 소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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