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니카와 독점 계약으로 진출(The Korea Herald)

(원문 제목: Mamonde enters India through exclusive Nykaa tie-up)

뉴스 시간: 2026년 8월 18일 13:28

언론사: The Korea Herald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마몽드 #인도진출 #니카 #K-뷰티글로벌 #스킨케어

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이달부터 인도 최대 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니카(Nykaa)에서 독점 판매를 시작해 인도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 로즈하이드라, 페오니 BHA 등 2개 라인 10개 제품을 현지 기후와 피부 고민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이는 인도 시장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한국 브랜드보다 낮은 가격대이다.

- 마몽드는 인도 시장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보고, 30년 이상의 플라워 연구와 스킨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 번역 원문

마몽드,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니카와 독점 계약으로 진출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이번 달부터 니카(Nykaa)에서 독점 판매를 시작하며 인도 최대 뷰티 이커머스 플랫폼에 진출했다. 기존에 입점해 있던 대부분의 한국 브랜드보다 낮은 가격대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총 10개 제품이 두 가지 라인에서 출시됐다. 로즈HA는 보습에 초점을 맞췄으며 다마스크 장미 추출물과 분자 크기가 다른 5종의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한다. 피오니BHA는 작약 추출물과 베타하이드록시산을 결합해 모공과 과도한 피지를 관리한다.

이번 제품 구성은 인도 현지 피부 고민을 반영한 것으로, 회사는 이를 강한 자외선 노출, 고온, 계절별로 다른 습도 등 현지 기후 조건에서 비롯했다고 설명한다. 탈수, 유분 과다, 모공 확장이 우선 관리 대상으로 꼽혔다.

가격 전략이 이번 움직임의 더 핵심적인 부분이다. 인도에서 K-뷰티는 주로 프리미엄 가격대로 유입됐다. 마몽드는 성분 중심의 포뮬러를 프리미엄 가격대 없이 찾는 Z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를 위한 저비용 진입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몽드 관계자는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시장 중 하나다. 현지 피부 고민과 기후에 맞춰 개발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더 많은 소비자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 30년 이상의 플라워 연구와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플랫폼에서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메디큐브, 달바, 스킨1004를 비롯해 보지오브조선, 라네즈, 코스알엑스, 티르티르, 닥터알테아 등 한국 브랜드가 모두 니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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