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로레알과 아모레퍼시픽, 뷰티 테크 트렌드 공개(Retail Beauty)

(원문 제목: CES 2026: L’Oréal and Amorepacific reveal what’s next in beauty tech trends)

뉴스 시간: 2026년 1월 6일 07:55

언론사: Retail Beaut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CES2026 #아모레퍼시픽 #뷰티테크

뉴스 요약

- CES 2026에서 아모레퍼시픽과 로레알이 최신 뷰티 테크놀로지 공개

- 아모레퍼시픽, 실시간 피부 노화 신호 분석하는 Skinsight 플랫폼 선보여

- 로레알, 적외선 기술 활용한 Light Straight+ Multi-Styler와 LED 얼굴 마스크 공개

뉴스 번역 원문

세계 뷰티 산업은 CES 2026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세계 최대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를 통해 뷰티 테크, 장수 과학 및 개인 맞춤형 케어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제품을 넘어 기술 중심의 생태계로 나아가려는 뷰티 브랜드들에게 중요한 시험장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진단부터 빛을 이용한 헤어 및 스킨케어 솔루션까지 다양한 기술이 선보인다.

주요 전시업체 중 하나인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테크 부문에서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인 스킨사이트를 선보인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연구진과 협력하여 개발된 이 플랫폼은 차세대 "전자 피부" 솔루션으로, 실시간 피부 노화 신호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추천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착용 가능한 센서 패치를 사용하여 스킨사이트는 외부 환경과 생활습관에 의해 영향을 받는 여러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한다. 인공지능 기술은 노화 경로를 예측하고 개인의 필요에 맞춘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피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베네시안 엑스포의 CES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또한 삼성전자의 AI 뷰티 미러에 통합된 AI 피부 분석 기술을 강조할 예정이다. 카메라 기반의 광학 진단과 45만 건 이상의 사례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시스템은 모공, 홍조, 색소침착 및 주름을 평가하고, 결과를 개인 맞춤형 루틴으로 변환하여 뷰티 테크 브랜드 메이크온의 기기를 통해 제공한다.

한편, 로레알 그룹은 과학 중심의 뷰티 혁신에 대한 장기 투자를 강화하며, 머리카락과 피부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빛을 활용한 두 가지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술을 공개했다. 로레알 연구 및 혁신 부서에서 개발한 라이트 스트레이트 + 멀티 스타일러는 특허받은 적외선 기술을 사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고성능 스타일링을 제공하며, 열로 인한 머리카락 손상을 줄이면서 더 빠르고 부드러운 결과를 제공한다. 이 기기는 2027년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로레알은 또한 I-스마트 개발과 함께 개발한 초박형, 유연한 LED 페이스 마스크를 공개했다. 이 마스크는 10분 세션 동안 목표 지점에 적색 및 근적외선을 전달하며, 눈에 보이는 노화 징후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기기는 전문 치료와 가정용 뷰티 기술의 융합을 반영하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뷰티가 인공지능, 웨어러블 기술 및 빛 기반 치료와 계속 교차하면서, CES 2026은 업계의 중요한 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들이 기술을 통해 스킨케어, 헤어케어 및 웰니스의 정의를 재정립하는 방법과 이러한 혁신이 미래의 소매, 치료 및 소비자 경험으로 어떻게 전환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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