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클리닉에 외국인이 많은 이유 ... K-의료관광 붐의 수혜자(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Why Are There So Many Foreigners at Dermatology Clinics? ... Beneficiaries of the K-Medical Tourism Boom [Weekend Money])

뉴스 시간: 2026년 6월 27일 17:01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PharmaResearch #Rejuran #의료관광 #화장품매출

뉴스 요약

- PharmaResearch의 급성장, Rejuran의 브랜드 및 마케팅 투자로 인한 성장

- 의료관광으로 인한 피부과 지출 증가,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예상

- 국내 화장품 매출 60% 증가, 수출 105% 증가 예상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의료 관광, 특히 피부과를 중심으로 번창하고 있으며, 이는 파마리서치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증권 업계는 파마리서치의 주가가 최대 77.3%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의 박종현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의 목표 주가를 530,000원에서 5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6월 24일 종가 304,500원 대비 77.3%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박 연구원은 "리쥬란의 브랜딩 및 마케팅 투자로 인해 화장품 부문에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든 것은 '의료 관광'이다. 박 연구원은 "의료 관광에서의 피부과 지출이 4월과 5월 각각 1,408억 원과 1,452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3%와 8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피부과 지출의 상승 추세는 인바운드 관광객 효과와 국내 '부의 효과'로 인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다올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1,75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6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예측과 일치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인바운드 관광객 유입에 따른 B2C 면세점 판매 및 H&B 채널을 통한 판매 증가가 전체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출 성장도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동남아시아 및 동유럽 채널을 통한 판매 증가와 함께 미국과 중국에서 세포라를 통한 매장 확장 및 채널 성장으로 인해 전체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출 믹스에서 화장품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 총이익률(GPM)은 전년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75.6%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전반적인 마케팅 노력으로 인해 영업이익률(OPM)이 하락할 수 있지만, 운영 레버리지로 인해 OPM의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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