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CES에서 최고 영예 수상한 첫 화장품 회사로 등극(CosmeticsDesign-Asia.com)

(원문 제목: Kolmar Korea becomes first cosmetics company to win top honours at CES)

뉴스 시간: 2026년 1월 13일 10:32

언론사: CosmeticsDesign-Asia.com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KolmarKorea #CES2026 #뷰티테크 #AI #디지털헬스

뉴스 요약

- Kolmar Korea의 AI 기반 Scar Beauty Device가 CES 2026에서 Beauty Tech 부문 Best of Innovation Award 수상

-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도 Innovation Award 수상

- Kolmar Korea는 글로벌 뷰티 테크 산업을 선도할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의 AI 기반 흉터 뷰티 디바이스가 CES 2026에서 뷰티 테크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이를 수상한 첫 화장품 회사가 되었다. 이 디바이스는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여 올해 CES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았다. 최고 혁신상은 혁신, 디자인, 기술적 우수성 등 모든 평가 기준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주어지는 CES의 최고 영예로 알려져 있다. 2025년에 처음 도입된 뷰티 테크 부문에서 10개의 혁신상 수상자 중 콜마코리아의 흉터 뷰티 디바이스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선정되었다. 삼성전자가 작년에 이 상의 첫 수상자로 주목받았으며, 콜마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이 상을 수상한 첫 화장품 회사로서 글로벌 뷰티 산업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최고 혁신상은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의 사용자 경험과 실제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연구의 결과이다. 우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을 화장품 개발 및 서비스 분야에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합한 차별화된 뷰티 테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콜마코리아는 글로벌 뷰티 테크 산업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회사는 밝혔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콜마코리아는 CAIOME이라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두피 진단 솔루션을 포함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부스를 운영했다.

흉터 치료와 커버리지를 하나의 도구로 결합한 흉터 뷰티 디바이스는 편리성과 사용성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전통적으로 사용자는 흉터에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으로 가렸다. 이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치료와 커버리지를 동시에 10분 안에 할 수 있다. 이 디바이스의 핵심 기술은 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과 피에조 전기 마이크로 디스펜싱 기술에 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흉터 이미지를 캡처하면 AI 알고리즘이 흉터를 12가지 유형 중 하나로 분류하고 상세한 상태 분석을 수행한다. 진단에 따라 맞춤형 치료 제품이 정확하게 흉터에 분배된다. 동시에 디바이스는 180가지 이상의 피부톤에 맞춘 색상 조합을 혼합하고 분사하여 매끄러운 메이크업을 적용한다. 피에조 전기 마이크로 디스펜싱 기술은 전기 신호를 사용하여 물질을 분사하는 잉크젯 프린팅과 유사하며, 열 발생 없이 매우 정밀한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 디바이스는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디자인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배되는 제품의 양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기능은 일반 소비자에게 편리성, 사용성,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콜마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까지 기술 출시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고객 확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화장품 제조에 피에조 전기 마이크로 디스펜싱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더욱 발전시키고, 정부 주도의 AI 전환 이니셔티브를 통해 스마트 공장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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