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밀라노, 10년 만에 뉴욕 최초 매장 오픈(Pure Beauty)

(원문 제목: Kiko Milano opens first New York City store in a decade)

뉴스 시간: 2026년 9월 9일 19:39

언론사: Pure Beauty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키코밀라노 #뉴욕입점 #리테일확장 #마이애미

뉴스 요약

- 키코 밀라노가 9월 5일 뉴욕 소호에 1,700제곱피트 규모의 첫 상설 매장을 오픈했으며, 팝업 문화에 반대하는 전략이다

- 매장은 라일락 톤과 이탈리아 아치 및 밀라노풍 스테인리스 스틸로 디자인됐으며, 9월 말 마이애미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에서 9월 5일부터 7일까지 무료 뷰티 제품 및 맞춤 각인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 번역 원문

키코 밀라노, 10년 만에 뉴욕 첫 매장 오픈

키코 밀라노가 9월 5일, 10년 이상 만에 뉴욕시에 첫 번째 상설 매장을 연다. 1,700제곱피트 규모의 이 매장은 맨해튼 남부 소호 지역 중심부에 위치하며, 라일락 톤의 테마에 클래식한 이탈리아 아치형 구조와 밀라노식 스테인리스 스틸 디테일을 갖췄다.

키코 밀라노는 뷰티 팝업의 일회성 문화에 맞서 영구 매장을 선택했다. 일시적인 마케팅 이벤트가 아닌 영구적 입지를 택한 것이다.

키코 밀라노는 성명을 통해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는 모든 브랜드가 도처에 존재하지만, 대부분 잠시뿐이다"라며 "샤넬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서 향수 팝업을 열고, 미카일라 노게이라와 세포라는 도시 곳곳에서 파티를 연다. 오늘 여기 있다가 다음 주면 사라진다"고 지적했다.

새 매장을 기념해 키코 밀라노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며, 무료 뷰티 제품, 맞춤 각인 서비스, 이탈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키코 밀라노가 미국 내 최신 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밀라노의 일부를 뉴욕 시내에 가져왔다"고 전했다.

키코 밀라노는 9월 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나이트클럽 콘셉트의 다음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매장 오픈은 키코 밀라노가 지난 6월 가수 마돈나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하며 미국 유통사 메이시스 입점을 포함한 다음 성장 단계를 준비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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