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탈모에 '선물 혁명'... 한국에서 확산되는 여성용 탈모 케어 시장의 새로운 흐름(KOREA WAVE)

(원문 제목: 産後脱毛に“ギフト革命”…韓国で広がる女性向け薄毛ケア市場の新潮流)

뉴스 시간: 2026년 2월 3일 15:3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탈모케어 #출산후탈모 #리필드 #올리브영

뉴스 요약

- 한국에서 여성 탈모와 산후 탈모에 대한 관심 증가

- 비대면으로 산후 탈모 케어 제품을 선물하는 서비스 확산

- 올리브영에서의 판매 실적 급증

뉴스 번역 원문

한국에서 최근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탈모와 탈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출산 후 여성 호르몬 감소에 따른 '산후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임신 중이나 육아 초기의 여성에게 산후 탈모 케어 제품을 비대면으로 손쉽게 선물할 수 있는 '선물 서비스'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콘스탄트(CONSTANT)가 전개하는 탈모 및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re-filled)'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으로 해당 브랜드의 전체 매출에서 여성 소비자의 비율이 81.51%에 달했다. 2025년의 여성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84%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하였고, 구매층은 남성보다 여성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리필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탈모 전문의 양미경 박사가 개발한 'cADPR 리포좀' 함유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독자적인 특허 성분인 '사이토카인'을 핵심 기술로 하고 있다. 이 기술은 모낭 줄기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메커니즘에 기반하고 있다. 콘스탄트는 이 기술의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고 독점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판매 실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약 5만8000개, 2024년에는 36만8000개, 2025년에는 91만7000개를 판매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판매 채널별로는 자사 사이트 외에도 한국 최대의 헬스 &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에서의 매출이 2025년 전년 대비 211% 증가하며 크게 성장하였다. 또한, 2025년 6월에 입점한 '카카오톡 선물'에서도 호조를 보이며, 입점 한 달 만에 매출이 20.4% 증가하였다.

이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여성 소비자들이다. 여성들 사이에서 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산후 탈모를 위한 선물로서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산후 탈모에는 '골든 타임'이 있어, 타이밍을 놓치면 개선이 어려워지거나 회복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지지를 받는 아이템으로는 속눈썹 미용액도 카카오톡 선물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콘스탄트의 정군식 대표는 "탈모 케어에는 골든 타임이 있으며, 최근 여성들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케어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여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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