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전속 메이크업 담당이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 'PYT' 탄생(WWDJAPAN.com)
(원문 제목: LE SSERAFIM専属メイク担当が手掛けるコスメブランド「ピュット」誕生 コンセプトは“推し活現場”)
뉴스 시간: 2025년 4월 30일 16:00
언론사: WWDJAPAN.com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LE_SSERAFIM #메이크업아티스트 #신규브랜드
뉴스 요약
- LE SSERAFIM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코스메틱 브랜드 'PYT'를 론칭
- 6월 6일에 립틴트, 립글로스, 글리터 3종 출시
- 이세탄 미러 메이크&코스메틱스, 로프트, 플라자 등에서 판매 예정
뉴스 번역 원문
LE SSERAFIM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손수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 'PYT'가 탄생했다. 이 브랜드는 K-POP 걸그룹 LE SSERAFIM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다솜(우선)이 기획한 것으로, 6월 6일에 메이크업 아이템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아이템은 이세탄 미러 메이크 & 코스메틱스, 롯데(LOFT), 플라자(PLAZA) 등에서 판매된다.
첫 번째 메이크업 제품은 립 틴트, 립 글로스, 글리터의 3종으로 구성된다. '겐바 립'(각 1980엔)은 다솜의 작업 현장과 팬들이 방문하는 콘서트 현장을 결합한 이름으로, 프로가 현장에서 사용하고 싶어하는 품질과 팬들이 현장에 착용하고 싶어하는 귀여움을 동시에 갖추었다. 색상은 피부 톤을 가리지 않는 5가지로, 수분을 26% 함유한 '수분막 텍스처'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오랜 지속력을 자랑한다. '겐바 립 글로스'(각 1980엔)는 윤기와 보습에 중점을 둔 립 글로스로, 무대 위에서도 빛나는 반짝이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부드러운 플럼핑 효과로 도톰하고 윤기 있는 입술 인상을 연출한다. '닌치 글리터'(각 1980엔)는 무대에서 관객에게 아름답게 '인식'될 수 있는 빛과, 팬에게 '인식'될 만큼 화려함을 발산하는 글리터 라이너이다. 실버 화이트, 피치 코랄, 셸 핑크의 3가지 색상으로, 반짝이의 크기와 빛나는 방식이 다르다.
'PYT'라는 브랜드 이름은 덴마크어로 '신경 쓰지 않는다', '괜찮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다솜의 기술을 셀프 메이크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코스메틱 라인이다. 다솜은 LE SSERAFIM과 트와이스(TWICE)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청담동에 위치한 헤어 메이크업 살롱 '우선(WOOSUN)'에 소속되어 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