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한국 중소기업 수출 급증 주도(The Korea Post)
(원문 제목: K-beauty leads Korea’s SME export surge with record-breaking performance)
뉴스 시간: 2025년 8월 4일 12:59
언론사: The Korea Post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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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5년 상반기 한국 중소기업 수출 567억 달러 기록
- 화장품 수출 19.7% 증가, 39억 4천만 달러 달성
- 온라인 수출 5억 3천만 달러 돌파, 디지털 마케팅 효과 입증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그들의 강점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총 567억 달러(약 78조 7천억 원)에 달하며, 7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4일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이 보고서에서는 화장품과 자동차가 수출 실적의 주요 동력으로 강조되었다. 그 중에서도 K-beauty는 기록적인 수출량을 보였으며, 중고차 수요는 특히 중동 지역에서 급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9.7% 증가한 39억 4천만 달러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의 뷰티 제품은 품질과 혁신으로 인기를 얻으며, 중국에서 유럽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자동차 수출은 73.7% 증가한 39억 2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한국 중고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크게 기인한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 덕분에 한국 차량은 신흥 시장에서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중소기업 수출 대상국으로, 수출액은 93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화장품(13.8%)과 전력 장비(27.4%)와 같은 주요 품목의 성장이 계속되었으며, 미국 구매자들은 잠재적인 관세 인상에 대비해 재고 확보를 가속화했다.
대만 역시 강력한 성과를 보였으며, 수출은 23.3% 증가한 15억 8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반도체 제조 장비(82.5%), 반도체(25.5%), 정밀 화학 성분(173.7%)이 주도했다.
온라인 수출은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총 5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화장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2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과 국경 간 전자상거래 전략의 효과를 입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K-beauty가 중소기업의 전체 수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패션과 식품과 같은 유망한 다른 분야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며, 초보 수출업자들이 온라인 채널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브랜드 강점, 제품 품질, 적응력 있는 시장 전략에 기반한 한국 중소기업의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경로를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디지털 무역과 제품 다각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한국의 중소기업 부문에서 글로벌 수출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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