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미국 올리브영 2호점에 출점…LA 프리미엄 상권 공략(亜洲日報)

(원문 제목: 「魔女工場」、米オリーブヤング2号店に出店…LAプレミアム商圏を攻略)

뉴스 시간: 2026년 6월 29일 10:48

언론사: 亜洲日報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미국진출 #프리미엄상권 #K-beauty

뉴스 요약

- 한국의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LA의 프리미엄 쇼핑몰에 출점

-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은 미국 2호점으로 프리미엄 소비층과 글로벌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설정

- 마녀공장은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

뉴스 번역 원문

마녀공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쇼핑몰에 출점하여 북미에서의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마녀공장은 29일 LA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 내에 새롭게 오픈한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출점했다고 발표했다.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는 미국 현지 소비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방문하는 미국 서부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오픈한 올리브영 센추리 시티 매장은 이달 13일에 영업을 시작한 미국 2호점이다. 미국 첫 매장인 패서디나 매장이 K-뷰티와 체험형 쇼핑에 관심이 높은 젊은 고객을 타겟으로 한 반면, 센추리 시티 매장은 프리미엄 소비층과 글로벌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설정하고 있다.

마녀공장은 해당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이달 26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그랜드 오픈 딜'을 진행했다.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 '글루타치온7 세럼·패치' 등 주요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또한 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25ml)'을 증정하고, 신규 회원에게는 대표 제품 10종 중 3종으로 구성된 랜덤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현지 마케팅을 강화했다.

마녀공장은 그동안 아마존을 통해 미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후, 코스트코, 울타 뷰티, 타겟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해왔다. 지난해에는 '퓨어 클렌징 오일'을 미국 전역의 타겟 1,788개 매장에 출점하여 현지의 메인스트림 유통망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략적인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의 접근성(인지도 및 구매의 편리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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