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매스제너럴브리검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확장(The Korea Herald)

(원문 제목: Cosmax Group expands microbiome research with Mass General Brigham)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1일 11:27

언론사: The Korea Herald

검색 키워드 : COSMAX

연관키워드:#코스맥스 #마이크로바이옴 #VIVA프로젝트 #매스제너럴브리검 #기능성식품 #신약개발

뉴스 요약

- 코스맥스그룹이 하버드 의대 연계 병원 네트워크인 매스제너럴브리검과 VIVA 프로젝트 2단계 협약을 체결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기능성 식품 및 신약 후보물질로 확장

- 1단계 연구에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아토피 개선 물질을 발굴해 국제학술지에 게재하고 국내 특허를 출원

- 2단계에서는 AI를 활용해 항노화·GLP-1 유사 기전의 체중·대사 관리 소재를 개발하고 창상피복재 GMP 인증 등 의료 분야로 사업을 확대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그룹이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교육병원 네트워크인 매스제너럴브리검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한국 화장품 기업이 뷰티 제품을 넘어 건강기능식품과 신약 개발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다.

양측은 10월 13일 보스턴 매사추세츠종합병원에서 공동 VIVA 프로젝트의 2단계 착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마이크 매크널리 MGB 최고개발책임자가 참석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는 새 단계에서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에 초점을 맞춘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 원료와 잠재적 신약 후보 물질로 연구를 확장한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 1단계에서 연구진은 코스맥스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MGB의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아토피 피부염 모델에서 증상을 완화하고 피부 장벽 기능을 개선하는 미생물 유래 물질을 확인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알레르기(Allergy)'에 게재됐으며, 코스맥스는 관련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다음 단계에서는 MGB의 임상 인프라를 활용해 후보 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항노화 및 건강한 노화 응용에 초점을 맞춘다. 연구진은 또한 체중 및 대사 관리용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과 유사한 기전으로 작용하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기능성 식품 원료도 탐색한다.

인공지능이 연구 타깃을 식별하고 후보 물질을 최적화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한편 코스맥스는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성 인정을 기반으로 2등급 접착형 투명 창상 피복재의 개발 및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VIVA 프로젝트를 통해 화장품을 넘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의료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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