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 글로벌몰, 외국인 쇼핑객의 장바구니 K-라이프스타일로 재편(연합뉴스)

(원문 제목: CJ Olive Young Global Mall reshapes foreign shoppers’ carts with K-lifestyle)

뉴스 시간: 2026년 3월 6일 15:04

언론사: 연합뉴스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글로벌몰 #K-라이프스타일 #시즌세일 #웰니스 #홈스파 #다이어트제품 #K-뷰티

뉴스 요약

- CJ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시즌 세일에서 외국인 소비자들의 소비가 뷰티를 넘어 웰니스로 확장됨

- 홈스파 개념과 K-셀프케어 루틴의 인기로 마사지 도구와 다이어트 제품 판매 급증

- 일본, 영국, 미국 등 국가별로 K-뷰티와 웰니스 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 패턴이 다르게 나타남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은 금요일에 글로벌몰의 정기 할인 행사인 "시즌 세일"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 고객들의 소비가 뷰티를 넘어 웰니스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에 시작된 시즌 세일 동안, 웰니스 카테고리는 부종을 줄이기 위한 마사지 도구부터 신체 상태 개선을 돕는 지압 패치까지 다양한 인기를 끌었다. 이 트렌드는 집에서 미용 스타일의 마사지와 스킨케어를 즐기는 "홈 스파" 개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K-pop 아이돌 부종 관리 방법"과 같은 K-셀프케어 루틴의 확산을 반영한다. 얼굴, 목, 다리 등 신체 부위별로 제품 카테고리가 세분화됨에 따라, 세일 첫 3일 동안 마사지 제품의 누적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0배 이상 급증했다.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슬리밍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이 카테고리에는 식후 혈당 급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 기능 식품과 체지방 감소를 지원하는 성분을 포함한 다이어트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다. 특히 다이어트 간식으로 알려진 "컷팅 젤리"는 유명 해외 인플루언서들에 의해 소개된 후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아 시즌 세일의 인기 제품 Top 10 목록에 올랐다. 글로벌 고객들의 구매 패턴의 다양화는 시즌 세일 동안뿐만 아니라 연간 전체 트렌드에서도 분명히 나타난다. 지난해 글로벌몰 판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헤어 케어, 컬러 화장품, 건강 식품과 같은 카테고리 모두 균형 잡힌 성장을 기록하며 K-라이프스타일이 점점 더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소비자 트렌드는 국가별로도 뚜렷하게 달랐으며, 각국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했다. 일본에서는 K-beauty 컬러 화장품, 특히 광택을 높이는 립글로스와 자연스러운 색상 발색으로 알려진 아이섀도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일본 소비자들은 최근 K-beaut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신제품이 출시되면 빠르게 반응하여 신속한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영국에서는 탈모 케어 제품이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영국 고객들 사이에서 탈모 솔루션에 대한 강한 관심과 두피를 스킨케어처럼 관리하는 한국의 헤어 케어 트렌드가 결합된 결과로 보인다. 두피에 직접 바르는 헤어 앰플은 지난해 영국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로 꼽혔으며, 카테고리 판매는 전년 대비 약 11배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웰니스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편리한 1회 제공량으로 설계된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단백질 쉐이크가 대용량 용기에 판매되기 때문에, 한국 스타일의 파우치 쉐이크는 휴대성과 다양한 맛을 제공하여 미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글로벌몰의 미국 고객들 사이에서 "스포츠 및 단백질 음료" 카테고리의 판매는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 선케어 제품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지난해 미국 고객들의 Top 10 구매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미국, 일본, 영국을 넘어, 다양한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K-라이프스타일 주도의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는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같은 성분을 포함한 성분 중심의 뷰티 제품이 건조한 기후와 민감한 피부 문제로 인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는 K-beauty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본 스킨케어부터 컬러 화장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폭넓은 소비 패턴을 보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들 사이에서 글로벌몰의 회원 가입과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1만 개 이상의 K-beauty 및 K-웰니스 제품을 제공하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기반으로 해외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K-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약 45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일본, 영국을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을 이루며, 선도적인 크로스보더 K-beauty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시즌 세일은 글로벌몰에서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로,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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