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주력 수출국 중국에서 미국으로 전환…2025년 대미 수출 20억 달러 초과 달성(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主力輸出先が中国から米国に転換…2025年、対米輸出20億ドル超え達成)
뉴스 시간: 2026년 1월 9일 11: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beauty #미국수출 #화장품산업
뉴스 요약
- 한국 화장품 산업의 최대 수출국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전환
- 2025년 대미 수출액 20억 달러 돌파, 전년 대비 15.7% 증가
- 중국 내 소비 침체와 현지 브랜드 성장으로 중국 수출 급감
뉴스 번역 원문
K-뷰티의 최대 수출국이 2025년 중국에서 미국으로 교체되었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반면, 중국으로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하여, 수출국 순위에서 미국에 1위를 내주었다.
한국무역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대미 화장품 수출은 약 20억 138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2022년의 8억 4000만 달러에서 3년 만에 약 2.4배 증가한 수치이다. 2023년에는 12억 2000만 달러, 2024년에는 19억 1000만 달러로 급성장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 한때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으로의 수출은 급감했다. 2021년의 48억 8000만 달러에서 2025년에는 약 18억 6453만 달러로 줄어들어, 불과 4년 만에 60% 이상 감소했다.
그 배경에는 중국 내 소비 저조와 현지 브랜드의 급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은 중국 의존도가 높아져 실적이 악화되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미주와 유럽으로의 유통 다각화 전략이 성공하여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성장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3위, 홍콩이 4위, 베트남이 5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한국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수출 품목에서는 스킨케어 등 기초 화장품이 41.7%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율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K-뷰티는 미국 시장에서 더욱 확장할 잠재력이 있다. 한국인의 피부와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SNS 등을 통해 바이럴화되고 있으며,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증가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