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인기 캐릭터 베리곰과 와사비베어 첫 협업, 도쿄에서 팝업 이벤트 개최(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発の人気キャラクター「ベリゴム」と「ワサビベア」が初タッグ、東京でポップアップイベント開催)

뉴스 시간: 2025년 12월 20일 10: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CJ올리브영 #캐릭터콜라보 #팝업이벤트

뉴스 요약

- 한국의 인기 캐릭터「베리곰」과「와사비베어」가 처음으로 태그를 이루는 팝업 이벤트가 도쿄에서 개최

- CJ올리브영과 편의점「CU」와의 콜라보로 주목을 받고 있음

- 한정 굿즈와 신년 복주머니도 판매 예정

뉴스 번역 원문

한국발 인기 캐릭터 "베리곰"과 "와사비베어"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팝업 이벤트 "해피 뉴 베어! 베리곰 × 와사비베어 2025→2026"이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도쿄 신주쿠의 루미네에스트 신주쿠에서 열린다. 롯데홀딩스와 TV 도쿄 커뮤니케이션즈(TXCOM)가 주최하며, 연말연시 상업 시즌에 맞춰 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캐릭터 문화를 전면에 내세운다.

핑크색의 "베리곰"은 한국의 롯데홈쇼핑이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로, "걱정하지 마, 베리처럼"을 슬로건으로 삼아 실패해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한국에서는 SNS 팔로워 수가 180만 명을 넘었으며, 일본에서도 작년 데뷔 이후 백화점과 상업 시설에서 팝업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지를 넓히고 있다.

한편, 녹색의 "와사비베어"는 "몸은 푹신푹신, 마음은 가시가시"를 콘셉트로 장난기와 본심 등 인간의 이중성을 표현하는 캐릭터이다. 한국에서는 드럭스토어 대기업 "올리브영"이나 편의점 "CU", 식음료 브랜드 등과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삼성전자의 광고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왔다. 일본에서는 TXCOM이 마스터 라이선스 권리를 취득해 올해 3월 본격적으로 전개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루미네에스트 신주쿠 3층의 이벤트 공간에 "베리곰"과 "와사비베어"가 나란히 서 있는 대형 포토 스팟을 설치한다. 콜라보 디자인의 토트백이나 아크릴 키홀더 등 한정 굿즈 외에도 각 캐릭터의 기본 상품, 일본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한다. 두 캐릭터의 굿즈를 모은 수량 한정의 신춘 복주머니(50개, 세금 포함 2000엔)도 준비된다.

12월 27일과 1월 4일에는 "베리곰"이 행사장에 등장하는 그리팅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으며, 사진 촬영 등을 통해 팬들과의 교류를 도모한다.

한국 캐릭터의 일본 진출이 잇따르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캐릭터 비즈니스의 저변을 넓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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