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글로벌 서바이벌 스펙터클로서의 Just Makeup(OSEN)
(원문 제목: Just Makeup showcases K-beauty as global survival spectacle)
뉴스 시간: 2025년 10월 1일 16:28
언론사: OSEN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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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Just Makeup' 기자회견 개최
- K-beauty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60명이 경쟁
- 이효리, 정샘물, 리사베, 서옥, 이진수 등 심사위원 참여
뉴스 번역 원문
"Culinary Class Wars"가 K-푸드 신드롬을 일으켰고, "Just Makeup"은 K-beauty의 책임을 맡고 있다. K-beauty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펙터클은 "Just Makeup"을 통해 펼쳐진다.
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쿠팡 플레이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Just Makeup"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PD 심우진, PD 박성환, 가수 이효리, 정샘물, 리사베, 서옥, 이진수 등이 참석했다.
"Just Makeup"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K-beauty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규모 메이크업 서바이벌 쇼이다. 한국의 1세대 메이크업 마스터부터 뷰티 크리에이터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총 60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오직 실력으로만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며 K-beauty 현상을 기대하게 한다.
이 프로그램은 "Culinary Class Wars"로 예능계를 휩쓴 스튜디오 슬램과 SLL이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PD 심우진은 참가자 선발에 대해 설명하며,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에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방송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뷰티샵,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등과 연락해 그들만의 철학이 있는지 확인했다. 예쁜 메이크업 뒤에 어떤 생각이나 철학이 있다면 심사위원들이 평가할 수 있고, 시청자들은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다. 문의 후, 최상급 60명을 모았다"고 말했다.
PD 박성환은 "참가자가 있다면 메이크업을 받을 모델도 필요했다. 60명으로 시작하지만 120명 이상이 있다. 모두가 모였을 때의 규모를 보여주기 위해 첫 라운드는 대규모 세트를 선보인다. 이후 아트 디렉터와 무대 감독이 미션에 맞는 세트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다"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보통 무대 뒤에 있지만, 이번에는 주인공으로 나설 기회이며, 멋진 쇼처럼 보이길 원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공정성도 빼놓을 수 없다. PD 박성환은 "심사위원에게 전적으로 맡겼다. 그들을 믿고 부탁했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느끼고 생각한 대로 결정을 따랐다. 순서에 따라 불공정함이 있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메이크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빠르게 끝난 순서대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공정성을 확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PD 심우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공정하게 만들지 고민했고, 모델과 규칙 내에서 심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K-beauty는 대규모 서바이벌 쇼로 선보인다. 뷰티 아이콘 이효리가 MC로 참여하며 기대를 높인다. 이효리는 "기자들 앞에 선 지 5~10년 정도 된 것 같다. 많은 플래시가 터지면서 옛 기억이 떠올랐다. 잊고 있었지만 다시 떠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PD 심우진은 이효리 섭외에 대해 "K-beauty를 이야기할 때 이효리를 빼놓을 수 없다. 인연이 있어 부탁하러 갔고, 흔쾌히 수락해 큰 도움이 되었다. 대본 형식에 익숙하지 않다고 했지만, 서바이벌 대본은 엄격해야 하는데도 그녀는 자신의 스타일로 잘 소화했다. 시즌 2를 한다면 꼭 이효리를 다시 섭외하고 싶다"고 말했다.
16년 만의 서바이벌 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비대본 예능을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맡아 대본을 정확히 따라야 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순간의 재치와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 재미있게 만들 수 있지만, 정확한 대사를 전달하고 포인트를 맞추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이라는 분야는 나에게 친구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관심이 컸다. 내가 먼저 MC를 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효리네 민박'에서 이어진 관계가 있어 함께 작업했다"고 말했다. "메이크업을 받는 연예인으로 살다가 이 사람들이 경쟁하는 것을 보니 감동을 받고 몰랐던 것을 배우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거의 모든 메이크업을 시도해봤기 때문에 안 해본 메이크업이 거의 없다. 참가자 중 절반 이상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기보다는 그들을 지원하는 위치에 있고 싶다. 무대 뒤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으로는 K-beauty 트렌드를 이끄는 정샘물, 서옥, 리사베, 이진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메이크업을 평가하고 K-beauty의 진화와 철학을 긴장감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투명 메이크업의 창시자인 정샘물부터 K-pop 메이크업의 대가 서옥, '천의 얼굴'을 가진 뷰티 크리에이터 리사베, 브랜드 메이크업 마스터 이진수까지, 각기 다른 관점과 기준으로 치열한 심사 대결을 약속했다. PD 박성환은 "심사위원 수 자체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다. 메이크업은 일상적인 룩부터 연극 메이크업까지 다양하다. 아름다움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 심사위원들을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정샘물은 "너무 감정적으로 몰입해서 마치 내가 경쟁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너무 많이 울어서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참가자를 탈락시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막상막하라서 탈락시키기 어려운 상황이 많았고, 마음이 아팠지만, 근본적으로 메이크업 서바이벌 쇼이기 때문에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감정적 몰입을 자제하려고 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실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옥은 "참가자들이 너무 실력이 뛰어나다. 나보다 경험이 많은 선배들도 있고, 그들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바이벌 형식에서 어떻게 심사할지 고민하다가 결과에 냉정하게 집중하기로 하고 디테일과 균형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아이유, 아이브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서옥은 "매 순간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고 싶을까 생각했다. 그 과정을 방송에서 빨리 보고 싶었다. 제작진에게 전체 영상을 빨리 보여달라고 요청하기도 했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사베는 "아직 심사 자격이 없지만 배우는 마음으로 왔다. 심사 역할을 맡았을 때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방송국, 샵,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동료, 샵 오너, CEO, 선배들을 만났다. 대중과 소통하는 사람으로서 대중의 시각에서 보고 싶었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야기를 전달하고 가슴을 뛰게 하고 감동을 주는 메이크업을 찾았다. 보면 놀랄 수도 있다. 상상하는 메이크업이 아닐 것이다"고 말했다. 리사베는 특히 첫 라운드를 감정적인 순간으로 선택하며 "K-beauty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것은 공감과 전문성이다. 그 측면이 첫 라운드에 보여지며, 보지 않으면 놓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진수는 "이들은 다른 질감을 가진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브랜드 내에서 신제품이 출시되면 그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할지 작업한다. 아티스트의 기술을 기본으로 보고, 역사 계획, 감정, 메이크업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깊이 있게 디자인하는지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이전에 출연한 프로그램에서는 디자이너들이 컬렉션을 무대에 올릴 때 메이크업을 뒤에서 지원하는 느낌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메이크업이 주인공이 되어 아티스트들이 미션을 해결한다. 그것이 감정적으로 다가왔다. 놀라운 순간도 있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기대할 만한 에피소드를 미리 보았다. 이효리는 "객관적으로 메이크업을 적용하기 어려운 상대가 있었다. 그 에피소드는 메이크업이 단순히 누군가를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담긴 작업임을 보여주어 촬영하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정샘물은 "머리와 마음에서 모든 것을 끌어내게 만든 대회가 있었다. 소름이 돋았고,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본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옥은 "어떤 에피소드는 감정적이거나 상상력이 충만했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가장 즉각적으로 즐거운 것은 쌍둥이 미션이다. 예고편에 등장했고, 쌍둥이 미션이 있다고 들었을 때 그들이 천재인가 생각했다.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그들을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김태희, 한예슬, 이유영 등 주목받는 참가자들도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다. 이효리는 "그들이 주연이 될지 그냥 지나가는 출연이 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봐주길 바란다. 아름다운 배우들이 등장하면 공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자연스럽게 주목이 집중된다"고 더 이상의 언급을 자제했다.
이효리는 특히 "촬영에 열심히 임했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는 편집도 중요하다. 사람들이 메이크업이 여성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도 그런 걱정을 했지만, 영상을 보고 나니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삶의 이야기와 감정,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이 담겨 있어 누구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추석에 방영되니 모두 모여 함께 보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쿠팡 플레이의 대규모 K-beauty 서바이벌 쇼 "Just Makeup"은 3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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