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캘리포니아 진출 앞두고 미국 전자상거래 주목(THE INVESTOR)
(원문 제목: Olive Young eyes US e-commerce ahead of California debut)
뉴스 시간: 2026년 4월 8일 17:28
언론사: THE INVESTOR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미국진출 #전자상거래 #K-beauty
뉴스 요약
- 올리브영, 다음 달 미국 시장 전용 전자상거래 플랫폼 출시 예정
- 블루밍턴에 첫 북미 물류 허브 설립, 재고 관리 및 주문 처리 담당
- 2025년 매출 5.83조 원, 영업이익 7447억 원 기록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이 다음 달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캘리포니아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고 업계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플랫폼은 현지 재고를 활용하여 미국 소비자들에게 배송 속도와 비용을 개선할 계획이며, 이는 한국에서 직접 배송하는 기존의 글로벌 플랫폼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이 운영의 중심에는 캘리포니아 블루밍턴에 위치한 약 3,600제곱미터 규모의 회사의 첫 번째 북미 물류 허브가 있다. 이 시설은 물리적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 모두를 위한 통관, 재고 관리 및 주문 처리를 담당할 것이다. 회사는 매장에서 제품을 발견하고 온라인으로 다시 구매하는 옴니채널 모델을 미국에서도 재현할 계획이다. "우리는 현지화된 배송과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이 올리브영과 K-beauty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올리브영의 미국 확장은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이루어졌으며,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5조 8,300억 원(약 39억 달러)을 기록했고, 영업 이익은 22.5% 증가한 7,447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1년에 2조 원, 2023년에 3조 원, 2024년에 4조 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캘리포니아 매장 중 첫 번째로 계획된 파사데나 매장은 5월에 개장할 예정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브랜드 APR과 달바 글로벌이 참여할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별도의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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