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일본과 미국의 오프라인 시장으로 본격 진출… '본격적인 매장 판매'(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日本と米国のオフライン市場へ本格進出…「本丸は店頭販売」)

뉴스 시간: 2025년 9월 13일 14:1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오프라인진출 #미국시장 #일본시장 #코스트코 #알타뷰티 #마츠모토키요시

뉴스 요약

-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으로 전환

-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망 확장

- 주요 K-뷰티 기업들의 오프라인 진출 계획

뉴스 번역 원문

K-뷰티가 일본과 미국의 오프라인 유통망 공략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미국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72조 원에 달하며, 그 중 70% 이상이 오프라인에서 소비되고 있어 매장 판매를 통한 점유율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배경에 있다.

K-뷰티 기업인 달바글로벌은 미국의 코스트코와 약 296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인기 상품인 '스튜어디스 미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는 알타 뷰티와 타겟 등 대형 유통망으로의 입점을 추진 중이다. 일본 시장에서도 마츠모토키요시 등 다양한 매장을 통해 현재 약 2800개 매장에 전개하고 있으며, 연내 4000개 매장으로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기업인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브랜드를 중심으로 미국의 알타 뷰티와 계약을 체결했다. 5월에 22개 품목의 공급을 결정했으며, 3월에는 일본의 돈키호테에도 진출했다. 연내 일본 내 3000개 매장 규모의 오프라인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코리안 뷰티'를 유럽과 미국에 널리 알리고 있는 그다이글로벌은 대표 브랜드 '조선미인'을 7월에 미국 세포라에 입점시켰으며, 유럽에서는 영국의 대형 약국 부츠에 진출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를 전개하는 더 파운더스도 미국 알타 뷰티의 전 매장 1400곳에 진출했으며, 영국 부츠에서의 매장 수를 반년 만에 120개에서 470개로 확대했다.

한국 국내 시장은 고속 인터넷과 배송 인프라에 힘입어 온라인 소비가 정착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여전히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오프라인 소비 비율이 높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 시장의 오프라인 판매 비율은 2023년 기준 71.2%, 일본의 화장품 분야에서의 EC 비율은 8.24%에 그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미국의 EC 성장에 힘입어 국제 시장에 침투했지만, 30~40대의 주요 소비층은 여전히 오프라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일본과 미국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매장 판매망의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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