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슬랩, 방글라데시 화장품 R&D 강화 위해 한국 전문가 영입(Daily Sun)
(원문 제목: Coslab brings in Korean expert to strengthen Bangladesh cosmetics R&D)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일 23:38
언론사: Daily Sun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이니스프리 #COSRX #헤라 #R&D
뉴스 요약
- 방글라데시 스킨케어 브랜드 skin'O 제조사 코슬랩이 한국 화장품 전문가 김준오 박사를 컨설턴트로 영입해 R&D 역량 강화에 나섬
- 김 박사는 아모레퍼시픽 R&D센터에서 22년간 근무하며 나노기술, 리포좀 등 스킨케어 포뮬레이션과 화장품 원료 기술을 연구했고, 이후 인터코스코리아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등에서 선임 R&D 직책을 역임함
- 코슬랩은 다카와 서울 연구소에서 20여 명의 화학자·약사와 협업해 첨단 화장품 포뮬레이션 및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함
뉴스 번역 원문
코슬랩, 방글라데시 화장품 R&D 강화 위해 한국 전문가 영입
방글라데시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오(skin'O)의 제조사인 코슬랩 퍼스널 케어 리미티드(Coslab Personal Care Ltd)가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화장품 전문가 김준오 박사를 컨설턴트로 영입했다.
이번 조치는 현지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조사들이 더 높은 부가가치의 제품을 개발하고 국제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더 강력한 제형 및 기술 역량을 구축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나왔다.
화장품 제형, 원료, 첨단 전달 시스템 및 기술 혁신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김 박사는 다카와 서울에 있는 코슬랩의 R&D 팀과 협력할 예정이다.
그는 첨단 제형, 제품 혁신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 박사는 한국의 뷰티 대기업 아모레퍼시픽의 R&D 센터에서 약 22년간 근무하며 스킨케어 제형, 화장품 원료 및 나노기술, 리포좀, 나노입자, 경피 전달 시스템 등의 기술을 연구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로는 이니스프리, COSRX, 헤라, 라네즈 등이 있다.
그는 이후 인터코스 코리아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에서 선임 R&D 직책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기술 전략, 제품 혁신 및 첨단 R&D 이니셔티브를 총괄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서강대학교에서 화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연구 업적으로 30편 이상의 국제 과학 논문과 60건 이상의 특허가 있다고 코슬랩은 전했다.
김 박사는 다카와 서울에 있는 코슬랩 연구 시설에서 약 20명의 화학자 및 약사들과 함께 일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이 R&D 팀을 육성하고 첨단 화장품 제형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현지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킨오 외에도 코슬랩은 인사이(Innsaei), 데일리 배스(Daily Bath), 인뷰티(Inbeauty) 등의 브랜드를 위한 연구 및 제조를 수행하고 있다.
코슬랩은 기술 중심의 화장품을 현지에서 개발하고 궁극적으로 국제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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