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eauty 세계 1위' 위한 지원 강화…유망 기업 육성과 연구개발 확대(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Kビューティー世界1位」へ支援強化…若手企業の育成や研究開発拡大)
뉴스 시간: 2026년 9월 24일 18:15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K-beauty #화장품산업육성법 #연구개발 #중소기업지원 #해외진출
뉴스 요약
- 한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장품 산업 육성법 제정을 계기로 유망 기업 지원과 R&D 강화를 통해 K-beauty의 세계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방침을 제시했다
- 화장품 산업 육성법은 연구개발부터 원료·용기·제조·유통·수출까지 밸류체인 전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
- 2026년 중 부처 횡단 K-beauty 전략을 발표하고, 2028년부터 차세대 피부 건강 기술의 대규모 R&D 사업을 추진 예정
뉴스 번역 원문
한국 'K뷰티 세계 1위' 위한 지원 강화…유망 기업 육성과 연구개발 확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을 계기로 유망 기업 지원과 연구개발(R&D)을 강화해 K뷰티의 세계 시장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방침을 밝혔다. 정 장관은 18일 서울 명동 '뷰티플레이'에서 화장품 분야 유망 기업 경영자 10명과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수진 의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K뷰티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뷰티플레이 명동'은 국내 중소 화장품 제조사의 혁신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체험 시설이다. 간담회에는 화장품 및 관련 기술을 다루는 기업 10곳이 참여했다.
15일 공포된 화장품산업육성법은 205개국에 수출되며 세계 2위로 부상한 한국 화장품 산업에 대해 연구개발부터 원료·용기, 제조·유통, 수출까지 밸류체인 전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5년마다 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부처 계획과 연계하는 한편, 화장품산업육성지원위원회 운영, 혁신형 화장품 기업 인증, 기술혁신 및 환경친화형 인프라 구축, 전문 인재 육성,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산업 클러스터 지정 등의 근거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유망 기업 경영자들은 R&D 확대와 사업화 지원, 상표·특허 등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최신 기술 도입을 위한 규제·제도 개선, 국내외 판로와 수출 지원 확충, 수출 전문 교육 개설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의견을 법률 시행 준비와 현재 수립 중인 'K뷰티 세계 1위 도약을 위한 부처 횡단 전략'에 반영한다.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도 설치했으며, 산업 성장 기반과 해외 진출, 규제 개선 등을 담은 전략을 2026년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R&D 투자도 확대한다. AI·데이터 융합과 피부 분석 등 차세대 고기능·고부가가치 피부 건강 기술을 개발하는 대규모 R&D 사업을 기획해 2028년부터 추진한다. 해외 진출 지원에서는 2027년 예산안에 미국, 유럽에 이어 중국에도 K뷰티 플래그십 거점을 신설하는 계획을 담았다. AI 등에 활용하는 피부 특성 데이터 수집 규모도 연간 500명에서 2500명으로 확대하고, 시장 개척과 기업 간 거래 상담 지원도 강화한다. 정은경 장관은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에 대해 "한국 화장품 산업과 K뷰티라는 소중한 브랜드가 세계 1위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하고, 신기술과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중소·유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유망 경영자들의 의견을 법률 시행 준비와 부처 횡단 K뷰티 전략, R&D, 기업 지원책에 반영해 혁신 제품과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부로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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