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리브영, 뷰티 디바이스 판매도 호조…PB '바이오힐·보'로 글로벌 홈케어 시장 선점(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オリーブヤング、ビューティーデバイス販売も好調…PB「バイオヒル・ボ」でグローバルホームケア市場を先取り)

뉴스 시간: 2026년 1월 21일 14: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바이오힐보 #뷰티디바이스 #홈케어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 PB '바이오힐·보'로 뷰티 디바이스 및 홈케어 시장 개척 본격화

- '모공 슈링크' 출시 후 소비자 반응 호조로 판매 연장

-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외국인 고객 관심 증가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올리브영, 뷰티 디바이스 판매도 호조…PB '바이오힐·보'로 글로벌 홈케어 시장 선점

한국 최대 헬스&뷰티 전문점인 CJ 올리브영이 프라이빗 브랜드(PB) '바이오힐·보(BIOHEAL BO)'를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 및 홈케어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힐·보는 지난해 5월 모공 케어에 특화된 미용 기기 '모공 슈링크'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피부 미용 의료 기기(HIFU) 제조사 '슈링크(SHURINK)'와의 공동 개발로 이루어졌으며, 바이오힐·보의 주력 미용액 '프로바이오다름™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과 전용 기기 '슈링크RX 포어슈링크 딥샷'을 조합한 세트 상품이다.

슈링크 연구진이 보유한 독자적인 탄력 기술 '포어레이션(Poration)'에 의해 피부 표면에 미세한 홀을 형성하여 유효 성분의 침투를 높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수량 한정 기획으로 전개되었으나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덕분에 판매 기간이 연장되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이 'HI-FIRM Suction Shot'이라는 이름으로 상표 출원을 하는 등 디바이스 사업 본격화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모공 슈링크'의 공식 명칭에 해당한다. 바이오힐·보 관계자는 "올해 올리브영에서 처음으로 뷰티 디바이스가 '매출 100억 원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외국인 고객의 관심도 높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배경으로 판매 연장과 상표 출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힐·보는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로 시작한 후 피부 표면의 고민에 그치지 않고 노화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발전해왔다. 탄력 케어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는 연간 매출의 50%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프로바이오다름™' 라인 중에서도 리프팅 크림은 일본에서는 '탄탄크림(탄력 크림)', 미국에서는 '보톡스 크림'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는 최근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BIO SKIN SOLUTION LAB(바이오스킨 솔루션 랩)'을 개설했다. 피부과학 연구 데이터와 기술력을 집약한 공간으로, 개별 피부 진단 서비스와 모든 제품의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