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IWF 런던 컨퍼런스' 연사로 참여, K-beauty의 미래 비전 제시(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Jung Saem Mool Participates as Speaker at 'IWF London Conference,' Presents Future Vision for K-Beauty)

뉴스 시간: 2026년 6월 2일 11:20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정샘물 #IWF런던컨퍼런스 #AI기반뷰티 #지속가능성

뉴스 요약

- 정샘물, IWF 런던 컨퍼런스에서 패널 연사로 참여

- K-beauty의 성장 배경과 미래 비전 발표

- AI 기반 뷰티 혁신과 지속 가능성 강조

뉴스 번역 원문

정샘물은 영국 런던 힐튼 메트로폴에서 열린 'IWF 런던 컨퍼런스 2026'의 메인 세션에 패널 연사로 참여했다. 그녀는 브랜드의 철학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국제적 입지를 확장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 그녀는 K-beauty의 성장 배경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국제 여성 포럼(IWF)은 전 세계 여성 리더들이 모여 산업, 경제, 문화, 사회 전반의 미래를 논의하는 글로벌 리더십 네트워크이다. IWF의 연례 주요 행사인 '세계 리더십 컨퍼런스'와 '코너스톤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리더들에게 필수적인 주요 의제를 다룬다. 이 컨퍼런스들은 세계 경제 포럼과 애스펀 연구소에 필적하는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IWF의 회원이자 현재 허금주가 회장을 맡고 있는 정샘물은 영국 뷰티 카운슬의 CEO 밀리 켄달 OBE와 함께 패널에 참여했다. 그들은 글로벌 뷰티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성, AI 시대의 뷰티 분야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샘물은 "뷰티는 더 이상 모두가 같은 기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 빠른 혁신 속도, 한류의 영향, 체계적인 뷰티 교육 시스템을 K-beauty가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그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이기"라는 독특한 뷰티 철학을 소개하고, 살롱, 아카데미,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각 구조"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 구조는 현장 경험, 교육, 제품 개발의 선순환을 창출하는 정샘물 뷰티만의 경쟁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이 모델이 한국에서 시작되어 현재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확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그녀는 AI 기반 피부 분석 시스템과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정샘물 뷰티의 AI 활용을 강조하며 "AI는 아티스트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철학을 더 넓은 대중에게 전파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한 산호초 안전 선케어 제품 개발, 비건 인증 획득,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 사용 등 브랜드의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뷰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현재 글로벌 뷰티 시장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솔루션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가치 소비를 중심으로 극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겪고 있다. 과거 화장품 산업이 획일적인 미의 기준과 대량 생산에 의존했다면, 오늘날의 주요 뷰티 생태계는 첨단 기술을 통해 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준은 유럽과 북미와 같은 선진 시장 진입에 필수적이다.

정샘물 뷰티의 한 관계자는 "이번 IWF 런던 컨퍼런스에 참여한 것은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K-beauty 전문성을 세계 무대에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글로벌 확장을 계속 추진하고, 정샘물 뷰티의 독특한 철학과 예술성을 국제 시장에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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