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및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비비랩의 베트남으로의 크로스보더 EC 지원 시작(PR TIMES)
(원문 제목: スキンケアおよび化粧品の製造・販売企業のビービーラボラトリーズのベトナムへの越境EC支援を開始)
뉴스 시간: 2025년 2월 12일 09:00
언론사: PR TIMES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크로스보더EC #베트남 #스킨케어
뉴스 요약
- AnyMind Group이 비비랩과 제휴하여 베트남 시장에서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 BPaaS 모델을 활용하여 크로스보더 EC 판매를 포괄적으로 지원
- 베트남 시장의 성장과 미용 의식의 고조를 배경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Pro. 시리즈'를 전개
뉴스 번역 원문
에니마인드 그룹 주식회사(대표이사 CEO: 소고 히로스케, 이하 "당사")는 주식회사 비비랩(대표이사 사장: 이시가미 켄타로, 이하 "비비랩")와 스킨케어 브랜드 "Pro. 시리즈"의 베트남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BPaaS 모델의 "글로벌 EC 솔루션"을 활용하여, Pro. 시리즈의 일본에서 베트남으로의 국경 간 EC 판매에 관련된 업무를 포괄적으로 지원합니다.
비비랩은 1997년 창립 이래, 플라센타를 활용한 화장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 일본의 스킨케어 및 화장품 제조·판매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Pro. 시리즈는 에스테티션의 목소리에 의해 2012년에 탄생하였으며, 현재는 에스테틱 살롱에서의 시술용으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간단히 셀프 케어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 Pro. 시리즈의 해외 시장 개척을 목표로 베트남에서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국경 간 EC를 활용하여 베트남 시장에서의 판로 개척을 도모합니다.
베트남은 젊은 세대가 많고, 풍부한 노동력과 함께 국내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중산층의 확대에 따라 가처분 소득이 증가하고, 소비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이 진행됨에 따라, 미용과 개인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스킨케어나 메이크업과 같은 화장품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성의 미용 의식의 고양도 시장 성장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베트남의 화장품 시장은 2023년에 약 7억 5,440만 달러로 추정되며,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로 성장하여, 2030년에는 약 10억 2,96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스킨케어 부문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앞으로도 확장을 계속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베트남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많아, SNS를 통해 미용 트렌드나 신제품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SNS에 쇼핑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SNS 상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화장품 소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이나 베트남 오피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일본에서 베트남으로의 국경 간 EC에 관련된 업무를 포괄적으로 수행합니다. 현지 EC 몰·사이트를 구축하고, EC 관리 플랫폼 "AnyX"를 사용한 EC 운영·분석 및, 글로벌 물류 플랫폼 "AnyLogi"를 활용하여, 수입 대응부터 현지에서의 상품 유통도 대응합니다. 그 외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nyTag"나, 대화형 커머스 플랫폼 "AnyChat"을 활용한 마케팅이나 고객 지원도 전개합니다.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AI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의 실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개국: 베트남
취급 상품: 스킨케어 브랜드 "Pro. 시리즈"의 여러 아이템
"Pro. 시리즈"는 에스테티션의 목소리에 의해 2012년에 탄생하였으며, 현재는 에스테틱 살롱에서의 시술용으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간단히 셀프 케어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모이스트 크림 마스크 Pro."는 부활초 추출물이나 플라센타 추출물 등의 호화로운 성분을 배합하여, 살롱에서 돌아온 듯한 풍부한 수분과 투명감을 피부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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