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이어주는 마케팅 인프라 혁신(Venturesquare)
(원문 제목: K-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이어주는 ‘마케팅 인프라’ 혁신 선도...피키 이지홍 대표)
뉴스 시간: 2026년 2월 12일 12:05
언론사: Venturesquar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피키 #글로벌확장 #틱톡샵 #AI기술 #데이터기반마케팅
뉴스 요약
- 글로벌 뷰티 시딩 플랫폼 피키, 70만 유저 월 1만 크리에이터 유입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실현
- 틱톡샵 어필리에이트 ‘TAP’ 출시로 성과 기반 수익 모델 제시… AI로 콘텐츠 품질 관리까지
- 2023년 BEP 달성 후 한리버파트너스 시리즈A 투자 유치… 스페인어권 등 글로벌 확장 본격화
뉴스 번역 원문
K-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이어주는 ‘마케팅 인프라’ 혁신 선도…피키 이지홍 대표
글로벌 뷰티 시딩 플랫폼 피키는 70만 유저와 매월 1만 크리에이터가 유입되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 틱톡샵 어필리에이트 ‘TAP’ 서비스를 출시하여 성과 기반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AI를 통해 콘텐츠 품질 관리까지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후 한리버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스페인어권 등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는 브랜드들은 어떤 인플루언서와 협업해야 할지, 제품이 현지 소비자에게 통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다. 피키의 이지홍 대표는 구글과 핀란드 게임사 슈퍼셀에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의 최전선을 경험하며 이 지점에서 기회를 발견했다. 그는 2018년부터 글로벌 창업을 목표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2020년 피키를 출시했다. 피키는 데이터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이지홍 대표는 “K-뷰티의 잠재력은 크지만, 마케팅은 여전히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글과 슈퍼셀에서 근무하며 데이터의 힘을 체감했지만, 뷰티 업계에서는 여전히 직관적 판단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검증 가능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19년부터 K-뷰티 제품들이 B2C 유통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판매 가능해지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느꼈다.
피키는 K-뷰티 산업에서 소셜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시딩 플랫폼이다. 전 세계 70만 명 이상의 뷰티 고관여 유저와 매월 1만 명씩 유입되며 K-뷰티 소셜 커머스 시장에서 흥행을 이뤘다. 브랜드는 피키를 통해 어떤 콘텐츠가 유저의 반응을 이끌어내는지, 어떤 USP가 효과적인지를 정교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피키는 ‘틱톡샵’ 공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TikTok Affiliate Partner(TAP)’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가 실제 매출 발생 시에만 수익을 공유하는 효율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브랜드는 광고비를 쏟아붓고 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검증된 크리에이터들이 제품을 알리고, 실제 판매가 일어났을 때만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피키는 AI 기술을 도입하여 수만 건의 콘텐츠 품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낮은 비용으로 대량의 고품질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확보할 수 있다.
피키의 성장세는 2023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후 한리버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대표는 “먼저 수익 모델을 검증하고, 그 다음 투자를 받는 순서를 밟았다. 투자금은 조직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스페인어권 등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고 있으며, “전 세계 어디서든 K-뷰티 브랜드가 ‘우리는 피키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실험한다’고 말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오답은 빠르게 걸러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K-뷰티 브랜드들이 해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도’와 ‘학습’의 반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키는 그 과정을 데이터로 지원하는 실험실이자,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엔진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피키는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K-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데이터와 진심이 결합된 이들의 행보가 K-뷰티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