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OnRitual의 관심으로 유럽 확장 가능성(DigitalToday)

(원문 제목: K-beauty seen poised to expand in Europe as OnRitual draws interest)

뉴스 시간: 2026년 5월 13일 15:25

언론사: DigitalToday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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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Hecto Healthcare의 OnRitual, 중국을 넘어 유럽 시장 확장 가능성 보여

- 스페인 중심의 유럽 유통업체, OnRitual에 강한 관심

- OnRitual, 내적 미용 제품에서 스킨케어로 포트폴리오 확장

뉴스 번역 원문

헥토 헬스케어의 이너 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을 중심으로 여러 유럽 국가에 화장품을 공급하는 유통업체가 온리추얼에 강한 관심을 보이며, 유럽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5월 13일(현지 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뷰티 엑스포 2026(CBE 2026)에서 러시아 유통업체가 온리추얼 부스를 방문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뷰티 브랜드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유통업체는 기존의 이름 인지도에만 의존하지 않고 명확한 콘셉트와 확장 가능한 제품 라인을 가진 브랜드에 집중한다고 말하며, 온리추얼의 방향성이 유럽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고 전했다.

온리추얼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CBE 2026을 통해 이너 뷰티 중심의 라인에서 스킨케어로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콜라겐, 다이어트, 클렌즈와 같은 '섭취하는 뷰티' 제품을 시작으로, 마스크팩과 클렌저와 같은 '적용하는 뷰티'로 영역을 넓히며 통합 뷰티 솔루션 브랜드로 변모하고자 한다. 이는 건강한 뷰티를 일상적인 루틴의 일부로 관리하려는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와도 맞물린다.

유럽 뷰티 시장은 성분 안전성, 효능 증거,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해 7월 코스메틱스 유럽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유럽 화장품 시장은 1,039억 유로(약 181조 9천억 원) 규모였다. 카테고리별로는 보습제와 같은 스킨케어 제품이 28.9%의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었고, 여성 위생용품이 23.8%, 헤어케어가 17.4%, 향수가 16.5%, 메이크업이 13.4%를 차지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자연 유래 성분, 친환경 포장, 과학적으로 입증된 기능성을 선호하며, 온라인 유통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제품 검색도 활발하다. 특히 K-beauty는 예방 중심의 스킨케어 이미지와 합리적인 가격, 혁신적인 포뮬레이션으로 젊은 유럽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유럽 뷰티 시장은 또한 성분, 효능, 브랜드 철학, 지속 가능한 소비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점에서 온리추얼의 '원데이 리추얼' 콘셉트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일상적인 뷰티 루틴을 제안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먹고, 바르고, 붙이는 케어 경험을 확장하는 포트폴리오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K-beauty 경험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러한 관심이 유럽 진출을 즉각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페인 기반 유통업체가 온리추얼의 확장된 제품 라인과 브랜드의 잠재력을 주목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신호이다. 온리추얼이 중국을 넘어 유럽으로 K-이너 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경로를 열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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