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의 올리브 베터, 출시 100일 기념 외국인 매출 비중 50% 근접(DigitalToday)

(원문 제목: Olive Young's Olive Better marks 100 days, foreign sales share nears 50 percent)

뉴스 시간: 2026년 5월 14일 09:53

언론사: DigitalToday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OliveBetter #외국인매출 #K-wellness

뉴스 요약

-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 베터가 출시 100일을 맞이함

- 광화문 매장에서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이 7%에서 50%로 증가

- 올리브영은 온라인 몰 개편과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계획 중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은 수요일에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 베터가 출시 100일을 맞이했다고 발표하며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달 말 기준 올리브 베터 매장에서 판매된 상위 30개 제품 중 절반 이상이 웰니스 샷과 구미 제품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웰니스 제품을 처음 구매한 올리브영 회원 수는 180만 명을 넘었다.

새로운 브랜드 등록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타이거 모닝과 도시 같은 국내 인디 브랜드부터 유스트와 야이야 앤 프렌즈 같은 글로벌 브랜드까지 약 560개 브랜드와 13,000개 제품이 새로 등록되었다. 올 더 베터를 구매한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3~4개의 다른 브랜드 제품도 추가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고객 유입도 급격히 증가했다. 광화문 매장이 개장한 직후인 2월 첫 주 외국인 매출 비중은 7%였으나, 4월 말에는 거의 50%에 근접했다. 회사는 외국인 고객이 구매한 상위 5개 제품이 리쥬란, 비비랩, 나띵베터 같은 국내 브랜드로, K-이너뷰티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병행하여 온라인 몰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 몰에서 세부 목적과 기능에 따라 브라우징 환경을 개선하고, 올해 안에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인 명동과 성수에 10개의 추가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리브영과 올리브 베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도 검토 중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 베터의 첫 100일은 올리브영이 구축한 K-beauty 성공 공식을 웰니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하여 견고한 K-wellness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웰니스 신생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장 혁신을 통해 K-wellness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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