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 K-beauty 무료 체험 공간 개설... 전통 춤도 감상(TOKYO MX)
(원문 제목: 韓国政府機関に文化体験スペース“交流の架け橋に” 人気コスメや伝統舞踊も(TOKYO MX) - Yahoo!ニュース)
뉴스 시간: 2026년 9월 8일 10:50
언론사: TOKYO MX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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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AI 기반 피부 진단으로 나만의 맞춤형 뷰티 솔루션과 웰니스 드링크를 경험할 수 있음
- 인기 K-beauty 제품을 직접 무료로 체험하고 퍼스널 컬러에 맞는 코스메틱을 발견할 수 있음
- 한국 전통 무용을 재해석한 공연과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주최해 일한 교류의 장을 마련함
뉴스 번역 원문
주일한국문화원, K-beauty 무료 체험 공간 개설... 전통 춤도 감상
현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화장품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주일한국문화원에 개설됐다.
9월 7일부터 개설된 체험 공간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내에서는 피부 고민 사항을 입력한 뒤 얼굴 사진을 촬영하는 'AI 피부 진단'을 받으면 자신의 피부 상태와 피부 나이가 표시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미용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또한 한국 인기 화장품을 원하는 만큼 퍼 담을 수도 있다. 여기에 한국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등을 감상할 수도 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새로운 화장품을 찾고 있던 참에 좋은 기회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원래 한국을 혼자 여러 번 다녀올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 한국에서 좋다고 생각한 제품과 문화를 일본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후 V자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360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일본의 화장품 수입 실적에서 한국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내 한국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최신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일 교류를 한층 더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문화원은 기대를 밝혔다. 주일한국문화원 박영혜 원장은 "문화는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화에 접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하는 하나의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한국 상품과 문화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그 역할을 함으로써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가 높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체험형 공간은 올해인 2026년 12월까지 설치되며, 11월부터는 한국 전통 의상인 치마저고리 입어보기와 김치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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