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급확대하는 '마시는 인너뷰티'…편의점·H&B·브랜드가 주도권 경쟁(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で急拡大する「飲むインナービューティー」…コンビニ・H&B・ブランドが主導権争い)
뉴스 시간: 2026년 2월 26일 15:3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인너뷰티 #PB상품 #오프라인확장
뉴스 요약
- 한국에서 인너뷰티 시장이 급성장 중
- 편의점, 뷰티 브랜드, H&B 스토어가 경쟁
- 올리브영, PB상품과 오프라인 확장에 주력
뉴스 번역 원문
한국에서 급확대하는 '마시는 인너뷰티'…편의점·H&B·브랜드가 주도권 경쟁
한국에서 보충제와 기능성 음료 등 '마시는 뷰티(인너뷰티)'가 유통업계의 전략 카테고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2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피부와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편의점, 뷰티 브랜드, H&B(헬스&뷰티) 스토어가 잇따라 진입하며 독점 상품이나 PB(프라이빗 브랜드), 오프라인 거점의 확장을 통해 주도권을 경쟁하고 있다.
GS25는 의사 여에스더와 협업하여 '프룬트리플스트롱샷', '글루타치온스트롱샷' 등 액상 타입의 인너뷰티 제품 2종을 단독 출시했다. 건강 기능 식품 브랜드 '에스다포뮬러'의 신제품을 편의점 전용으로 전개하여 구매의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동사의 인너뷰티 관련 제품의 매출은 2026년 1월,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했다. 봄철의 체형·피부 관리 수요를 염두에 둔 상품 기획이 기여했다. 최근 편의점의 건강 지향 상품의 주요 고객층이 20~30대 여성으로 이동한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 측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는 최근 '클리어·부기샷'의 상표를 출원했다. 부기 케어 등 기능성을 전면에 내세운 섭취형 제품의 전개가 거론되고 있다. 기존의 '바르는 화장품' 중심에서 '마시는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외부와 내부 양면에서 고객 접점을 구축하는 전략이다.
H&B 업계도 오프라인 거점을 강화하고 있다. CJ 올리브영은 PB 큐레이션형 플랫폼 '올리브베터'를 론칭하고 웰니스 및 인너뷰티 상품을 확장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의 광화문점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서울시 강남구에 2호점을 개설할 예정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망을 넓히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메이크업이나 스킨케어 등 외모 관리가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체내 관리로 소비 축이 이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 카테고리 전체로 확장 가능하며, 수익성도 높은 전략 분야"라고 분석했다.
건강 기능 식품은 원가율이 비교적 낮고, PB 상품은 기획이나 유통을 자사에서 통제할 수 있어 이익률을 확보하기 쉽다. 또한 기능성 상품은 재구매 사이클이 짧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하기 쉬운 점도 매력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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