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과 무신사, 새로운 상표로 웰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 확장(CHOSUNBIZ)
(원문 제목: Olive Young and Musinsa expand into wellness and lifestyle sectors with new trademarks)
뉴스 시간: 2025년 9월 9일 15:30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웰니스 #상표출원 #내부미
뉴스 요약
- 올리브영과 무신사가 웰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상표를 출원
- 올리브영은 건강기능식품, 뷰티 및 헬스케어, 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상표 출원
- 외국인 관광객의 웰니스 제품 구매 증가, 내년 대비 30% 이상 증가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과 무신사가 각각 뷰티와 패션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새로운 사업 확장을 고려하며 다양한 상표 출원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뷰티에 건강을 더한 개념인 웰니스 분야를 강화하고 있으며, 무신사는 기존 사업과는 거리가 먼 분야에서도 상표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최근 '올리브 베터'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이 상표의 지정 상품은 건강 기능 식품, 뷰티 및 헬스케어, 화장품, 가정용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관측자들은 올리브영이 이 상표를 사용하여 자체 브랜드(PB)로 웰니스 사업을 운영하거나 새로운 매장 브랜드로 운영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올리브영은 핵심 뷰티 사업과 관련된 건강 기능 식품, 이너 뷰티, W 케어(여성 전용 제품)를 웰니스 제품군으로 분류하고 이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개점한 올리브영 N 성수점은 3층 공간의 절반을 웰니스 제품으로 구성한 전문 '웰니스 에디트' 섹션을 도입했다.
과거에는 올리브영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주로 선크림, 세럼, 시트 마스크와 같은 뷰티 제품을 구매했지만, 최근에는 웰니스 제품의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판매된 웰니스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그중 이너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했으며, W 케어 카테고리 매출은 66%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출원한 상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웰니스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신사도 최근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파생된 다수의 상표를 출원했다. 여기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웨어, 무신사 스탠다드 호텔, 무신사 스탠다드 레지던스, 무신사 스탠다드 리빙, 무신사 스탠다드 플라워, 무신사 스탠다드 워크 등이 포함된다.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웨어의 지정 상품에는 선글라스와 안경의 소매 판매가 포함되어 있다. 젠틀몬스터와 블루엘리펀트와 같은 한국 아이웨어 브랜드가 최근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무신사가 아이웨어 전문 PB를 출시하여 가성비 있는 아이웨어 포지션을 목표로 할 수 있다고 관측자들은 보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호텔과 무신사 스탠다드 레지던스의 지정 상품에는 리조트 호텔 사업 관리와 호텔 법인 관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무신사 스탠다드 플라워의 지정 상품에는 꽃 소매 판매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무신사의 현재 사업과는 거리가 멀지만, 새로운 사업에 진출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는 현재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지만, 여러 상표를 선제적으로 출원하여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