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 전략적 확장에서 첫 웰니스 스토어 개장(Korea Bizwire)

(원문 제목: CJ Olive Young Opens First Wellness Store in Strategic Expansion)

뉴스 시간: 2026년 2월 18일 14:12

언론사: Korea Bizwire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웰니스스토어 #전략적확장 #건강미용

뉴스 요약

- CJ 올리브영, 서울 광화문에 첫 웰니스 스토어 'Olive Better' 개장

- 3,000여 개 제품과 500여 개 브랜드 제공

-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 계획 발표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이 서울에서 웰니스 중심의 첫 매장인 "올리브 베터"를 개장했다. 이는 화장품을 넘어서는 전략적 전환을 나타내며,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 진출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새로운 매장은 서울 중심부의 광화문 지역에 위치하며, 웰니스 제품과 서비스에 전념하는 첫 번째 플랫폼이다. CJ 올리브영은 올해 안에 서울 강남 지역에 두 번째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통적인 뷰티 체인에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소매업체의 노력을 반영한다. COVID-19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이 전체적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활용하고자 한다.

매장에서는 영양 보충제부터 웰니스 중심의 개인 관리 제품까지 약 500개 브랜드의 3,000개 이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회사는 이를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포맷이 소비자들이 개인화된 추천을 받고 웰니스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물리적 소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CJ 올리브영은 전국에 약 1,40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의 K-beauty 산업에서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웰니스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삼고 국내외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5월에 열 계획이며, 이는 해외 오프라인 소매 진출을 의미한다.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뷰티 및 웰니스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시장으로 선정되었다. CJ 올리브영은 2024년에 일본 사무소를 열어 현지 유통을 강화했다.

CJ 올리브영의 재무 성과는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에 4,759억 원(약 3억 2,9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이다.

웰니스 중심의 소매로 확장함으로써 CJ 올리브영은 기존 브랜드와 물리적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뷰티와 건강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산업에서 더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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