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신성장 리테일 사업 올리브베터 1호점 오픈(KOREA WAVE)

(원문 제목: CJオリーブヤング、新成長リテール事業「オリーブベター」1号店オープン)

뉴스 시간: 2026년 2월 2일 16:15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오리브베터 #웰니스 #신규사업

뉴스 요약

- 올리브베터는 웰니스 플랫폼 브랜드로, 6개의 카테고리에서 웰니스 상품을 제안

- 1호점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하며, 약 500개 브랜드와 3000종 이상의 상품을 제공

- 주요 타겟은 남성과 40대까지로, 건강한 생활 방식을 일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베터는 '웰니스 원더랜드'라는 콘셉트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CJ올리브영의 신성장 리테일 사업을 담당하는 김예리 씨는 29일, 서울 광화문에 오픈한 '올리브베터' 1호점을 방문한 취재진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올리브베터는 올리브영의 신사업인 '웰니스 플랫폼' 브랜드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6개의 카테고리(△Eat Well △Nourish Well △Relax Well △Glow Well △Fit Well △Care Well)에서 웰니스 상품을 제안한다.

1호점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회사원의 왕래가 많고, 요가나 헬스장 등 웰니스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진 광화문이 위치로 선택되었다.

서울 광화문 D타워의 1, 2층에 약 130평 규모로 조성된 올리브베터 1호점에는 6개의 웰니스 카테고리에 속하는 약 500개 브랜드, 3000종 이상의 상품이 구역별로 진열되어 있다. 매장은 올리브영의 상징인 올리브색, 그린, 우드 톤을 기본으로 하여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신성장 리테일 사업을 총괄하는 경영 리더(상무급)의 이동근 씨는 올리브베터의 출범 행사에서 "새 플랫폼의 명칭에는 '일상의 더 나은 것을 만드는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의미를 담아, 고객의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기존의 올리브영이 주로 20~30대 여성을 주요 고객으로 삼았다면, 올리브베터는 남성이나 40대까지를 타겟으로 한다. 아름다움에 그치지 않고, 휴식과 회복까지 포함한 '건강한 삶' 그 자체를 일상화하는 것이 '웰니스'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올리브베터는 그동안 분리되어 있던 건강 기능 식품 시장, 헬스케어 시장, 아로마테라피 및 더마코스메틱(피부과학화장품) 시장을 포괄하는 채널로, 소비자가 한 곳에서 다양한 웰니스 상품을 쉽게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6개의 카테고리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Eat Well(잘 먹기)' 영역이다. 샐러드나 고단백 간편식(HMR)부터, 홍삼, 단백질, 비타민, 유산균 등의 건강 기능 식품, 올리브오일이나 올리브레몬샷(올레샷), 스페셜티 커피나 말차, 각종 차까지 다양한 식품군이 갖춰져 있다.

파자마나 아로마 오일 등의 수면 용품, 구강·위생 용품을 중심으로 한 'Relax Well(잘 쉬기)'와 'Care Well(잘 관리하기)' 영역은 현재 규모는 작지만, 성장성과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앞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1층에는 올리브베터의 자체 PB(프라이빗 브랜드) 'All The Better(올 더 베터)'의 매장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전개 중인 '올리브레몬샷'은 실제로 시음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층에는 차와 커피의 구역에 별도의 시음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달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번 달에는 아모레퍼시픽 산하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의 제주 말차 밀크티와 제주 말차 오트 블렌드를 직접 시음할 수 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팀의 유영환 씨는 "날마다 변하는 컨디션에 맞춰, 필요한 웰니스의 조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합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라며, "지금까지 축적해온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최적의 가치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근 씨는 "올리브베터는 K웰니스 분야를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1999년에 드럭스토어(H&B 스토어)로 시작한 올리브영이 헬스&뷰티 사업을 산업으로 육성해온 것처럼, 웰니스 시장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역할을 올리브베터가 맡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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