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하버드와 VIVA 프로젝트 착수(Businesskorea)
(원문 제목: COSMAX Launches VIVA Project With Harvard)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1일 09:47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COS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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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코스맥스가 하버드 의대 부속 MGB와 마이크로바이옴 2차 공동연구 'VIVA 프로젝트' 협약 체결
- 2026~2029년 체중·대사 관리, GLP-1 유사 기전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소재 및 안티에이징 솔루션 개발 추진
- 1차 연구 성과(아토피·피부장벽 개선 기전, 국제학술지 'Allergy' 게재) 기반으로 AI 분석 도입 및 GMP 인증·2등급 창상피복재 개발로 바이오헬스케어 상용화 준비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 하버드와 VIVA 프로젝트 착수
코스맥스가 지난 10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하버드 의과대학 산하 교육병원 네트워크인 매스 제너럴 브리검(MGB)과 '마이크로바이옴 제2차 공동연구(VIVA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 코스맥스비티아이 이병주 대표, MGH 원장 등 양측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4년부터 진행한 1차 기초·중개 연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미 도출했다. 코스맥스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MGB의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특정 미생물 유래 물질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고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기전을 규명한 것이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알레르기(Allergy)'에 게재됐으며 국내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코스맥스는 이를 토대로 연구 범위를 크게 확대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2차 연구인 'VIVA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VIVA 프로젝트의 핵심은 화장품 원료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이다. 특히 최근 의료계의 주요 화두인 체중 및 대사 관리용 소재 탐색에 집중한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과 유사한 기전으로 작용하는 건강기능식품용 유산균 및 기능성 원료 발굴이 주요 목표 중 하나다.
또한 MGB의 임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안티에이징 및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 과정에는 AI 기반 분석 기술을 도입하고, 연구자와 AI가 상호작용하며 가설을 설계하고 후보 소재를 최적화하는 '과학적 동료' 방식을 적용해 개발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연구 성과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조 기반도 고도화했다.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성 인정을 획득했으며, 2등급 점착성 투명 창상 피복재 개발과 생산 체계 구축을 완료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은 "1차 공동연구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듯 VIVA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며 "화장품을 시작으로 바이오·의료 분야의 지형을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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