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에디터가 만든 최고의 브랜드(BEAUTY/crew)

(원문 제목: The Best Brands Created By Beauty Editors)

뉴스 시간: 2025년 7월 1일 12:17

언론사: BEAUTY/crew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뷰티에디터 #브랜드출시 #스킨케어

뉴스 요약

- 뷰티 에디터들이 직접 만든 6개의 브랜드 소개

- 각 브랜드의 주요 제품과 특징 설명

- K-beauty와 관련된 트렌드와 제품 언급

뉴스 번역 원문

6개의 뷰티 에디터가 만든 브랜드
직업적으로 모든 것을 시도하고 테스트하는 것은 정말 보람이 있다

수많은 제품이 그들의 책상을 지나가고, 비할 데 없는 뷰티 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뷰티 에디터들이 세계 여러 매거진과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뷰티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뷰티 전문가들이 자신의 뷰티 라인을 출시할 때, 그들의 제품은 시장의 공백이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특정 뷰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포뮬레이션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앞서, 뷰티 인사이더들이 만든 최고의 6개 브랜드를 알아보자.

1. 고투 스킨케어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그리고 유머러스한) 커플 중 한 명으로 더 잘 알려진 조이 포스터 블레이크는 전직 뷰티 에디터이기도 하다. 호주 하퍼스 바자와 코스모폴리탄에서 뷰티 디렉터로 일한 후, 그녀는 자신의 뷰티 성경인 '어메이징 페이스'와 '아메이징어 페이스'를 집필하며 뷰티 레퍼토리를 확장했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했던 그녀는 건강하고 행복하며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여성이 필요로 하는 스킨케어 기본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투 스킨케어라는 자신의 뷰티 브랜드를 설립했다.
포스터 블레이크는 Zotheysay 블로그 포스트에서 효과적인 포뮬러를 만드는 것 외에도 각 제품이 완벽하게 자연적이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제로 나스티. 팜 오일, 석유 화학 물질, PEG, 미네랄 오일, 파라벤, 황산염, 실리콘, GMO, 합성 색소 또는 향료는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어떤 동물 실험도 없었다, 나를 제외하고."
2014년 출시 이후, 고투 스킨케어는 이제 단종된 립밤과 슈퍼 핸디 핸드 크림($21)에서부터 트랜스포메이징 시트 마스크($11)까지 일상 필수품의 컬렉션을 확장했다. 그녀는 남성 라인인 브로-투와 어린이를 위한 부드러운 컬렉션인 그로-투로도 확장했다.
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페이스 히어로($45), 프로퍼리 클린 페이셜 클렌저($33), 베리 유즈풀 페이스 크림($78)을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2. 더 뷰티 셰프
웰빙 매거진의 자연 뷰티 칼럼니스트이자 '피딩 유어 스킨'과 '더 뷰티 셰프 요리책'의 저자인 카를라 오츠가 출시한 더 뷰티 셰프는, 오츠가 프로바이오틱이 풍부한 발효 식단이 그녀의 딸의 문제성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고 만들어졌다.
더 뷰티 셰프의 첫 번째 내면의 아름다움 제품인 GLOW($55.20)는 24가지 피부 사랑 슈퍼푸드의 조합으로 포뮬레이션되어 장 건강을 개선하고 피부를 내부에서부터 향상시킨다. 현재 더 뷰티 셰프의 제품군에는 콜라겐 부스트($39.20), 딥 마린 콜라겐($79), 장 프라이머($60)와 같은 베스트셀러도 포함되어 있다.

3. 엘리스 브루클린
자연 뷰티가 심각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향수 분야는 그린 뷰티 메모를 놓친 것처럼 보였다.
뉴욕 타임스의 뷰티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보그, 바니티 페어, 인스타일, 글래머와 같은 여러 주요 출판물의 뷰티 기여자로 활동한 비 샤피로는 바이레도 향수 제조자 제롬 에피네트와 협력하여 엘리스 브루클린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나쁜 성분이 없는 고품질 향수 라인이다.
우수한 성분에 중점을 두고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가진 이 MECCA 독점 브랜드는 10년 전 처음 출시되었을 때 주목할 만한 브랜드였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마이애미 넥타르($201), 솔트($201), 슈퍼 앰버($201)를 시도해보거나 엘리스 브루클린의 북클릿 디스커버리 세트($47)를 샘플링하여 좋아하는 향수를 찾아보자.

4. 글로시에
가장 잘 알려진 성공적인 매거진 에디터 중 한 명인 에밀리 와이스는 2010년에 자신의 뷰티 웹사이트인 '인투 더 글로스'를 처음 출시했다. 몇 년 후, 이 성공적인 웹사이트는 동등하게 성공적인 뷰티 브랜드인 글로시에로 이어졌다.
수년간 미국과 영국에서만 쉽게 구할 수 있었던 글로시에는 2024년에 호주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배송을 확장하고 MECCA에서 독점 출시되었다. 역사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컬트 인기 제품인 밤 닷컴($28)과 클라우드 페인트($38), 새로운 글로시에 유 플랭커 향수 '플레르'($136)까지, 와이스의 아이디어는 뷰티 세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힘이다.

5. 디스 웍스!
콘데 나스트 아시아 태평양의 뷰티 디렉터와 영국 보그의 헬스 앤 뷰티 디렉터로 10년 이상 활동한 경험이 있다면, 뷰티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제품이 마케팅 허풍에 불과하다는 것에 지친 캐시 필립스는 자신의 브랜드인 디스 웍스!를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건강 간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과학적 브랜드는 임상적으로 자연적인 생체 리듬과 함께 작용하여 더 빨리 잠들고 더 상쾌하게 일어나는 데 도움을 주는 베스트셀러인 딥 슬립 필로우 스프레이($54)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바디 케어 베스트셀러인 퍼펙트 바디 스무딩 워시($44)와 퍼펙트 바디 비타민 C 글로우($87)도 있다.

6. 존스 로드 뷰티
25년 동안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인 바비 브라운을 이끌어온 그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야후의 온라인 뷰티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뷰티 브랜드 창립자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경험을 저널리즘 세계로 전이했다.
그녀는 같은 해 바비 브라운 화장품과 야후를 떠났고, 이후 2020년 말에 존스 로드 뷰티를 공식 출시했다.
브라운의 호주 팬들은 그들의 좋아하는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를 사용하는 것을 지켜보며 기다려야 했다가, 2025년에 존스 로드가 호주에 공식 출시되었다. 이제 우리는 미라클 밤($70)과 왓 더 파운데이션($82)과 같은 바이럴 히트를 우리의 메이크업 키트에 추가할 수 있다. 우리는 심지어 매우 똑똑한 메이크업 트래블 키트 2.0(보통 $304, 현재 세일가 $174)을 유럽 여름 여행 짐 목록에 추가할 예정이다.

뷰티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뷰티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뷰티 팁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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