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일본 매대 진출까지…우즈스튜디오, 공준식 대표와 '딥다이브' 개최(Venturesquare)

(원문 제목: K뷰티, 일본 매대에 오르기까지…우즈스튜디오, 공준식 대표와 ‘딥다이브’)

뉴스 시간: 2026년 9월 14일 20:55

언론사: Venturesquar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일본진출 #우즈스튜디오 #앳코스메 #올리브영

뉴스 요약

- 우즈스튜디오가 10월 뷰티 브랜드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The K-Beauty Code Vol.6' 세미나를 개최하며, 글로우데이즈 공준식 대표가 한일 시장 차이와 일본 유통 구조, 앳코스메 성장 전략을 공유할 예정

- 세미나는 THE GAP, THE ROUTE, IN @COSME 순으로 진행되며 라이브 Q&A와 네트워킹도 마련

- 올리브영 핵심 벤더사 에스엘라이프 후원으로 진행

뉴스 번역 원문

K뷰티, 일본 매대에 오르기까지…우즈스튜디오, 공준식 대표와 '딥다이브'

K뷰티의 일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한국에서 통했던 제품과 마케팅 방식이 현지에서도 같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탐색하고 평가하는 기준부터 유통사가 브랜드를 선택하는 과정, 매대 입점 이후 성장 방식까지 시장 구조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에는 시장 규모나 트렌드보다 실제 매대에 오르기까지 거쳐야 할 단계와 현지에서 선택받는 조건이 중요한 정보다. 뷰티 전문 브랜딩 스튜디오 우즈스튜디오가 글로우픽과 앳코스메 양쪽 시장을 경험한 공준식 글로우데이즈 대표와 함께 일본 진출의 전 과정을 짚는 자리를 마련한다.

우즈스튜디오는 오는 10월 뷰티 브랜드 대표와 실무 리더를 대상으로 'The K-Beauty Code Vol.6: K-뷰티의 일본 진출, 제대로 알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즈스튜디오가 '진솔한 소통으로 찾는 브랜드 성공 전략'을 주제로 운영해 온 여섯 번째 뷰티 세미나다. 지난 5회차에 이어 한 명의 연사와 하나의 주제를 깊이 다루는 '원 스피커, 딥 다이브(One Speaker, Deep Dive)' 방식으로 진행한다.

메인 연사는 공준식 글로우데이즈 대표다. 공 대표는 국내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을 운영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글로우데이즈는 2023년 일본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 운영사 아이스타일 그룹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현재 앳코스메를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출시와 현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우즈스튜디오가 10월 개최하는 'The K-Beauty Code Vol.6'에는 공준식 글로우데이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자료 제공: 우즈스튜디오)

한일 시장의 '차이'부터 앳코스메 성장 전략까지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 뷰티 시장의 구조와 소비자 차이를 살펴보는 '더 갭(THE GAP)'으로 시작한다. 이어 K뷰티 브랜드가 일본 유통망을 거쳐 현지 매대에 입점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는 '더 루트(THE ROUTE)', 앳코스메 안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기반을 구축하는 방법을 짚는 '인 앳코스메(IN @COSME)' 순으로 진행된다.

공 대표는 양국 뷰티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실제 브랜드 사례를 토대로 일본 유통의 단계별 구조를 설명할 예정이다. 입점을 목표로 삼는 초기 접근부터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보하고 브랜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요소까지 다룬다.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가 사전에 제출하거나 현장에서 제시한 질문을 중심으로 '라이브 Q&A'를 진행한다. 자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해 참가 브랜드들이 각자의 일본 진출 과제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The K-Beauty Code'는 뷰티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성장시킨 업계 리더의 경험과 의사결정 과정을 공유하는 우즈스튜디오의 세미나 시리즈다. 이번 행사는 뷰티 브랜드 창업자와 실무 리더 약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신청자 가운데 참가자를 선정해 개별 안내한다.

세부 일정과 장소, 참가 신청 방법은 우즈스튜디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올리브영 핵심 벤더사 에스엘라이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최서영 우즈스튜디오 대표는 "일본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시에 소비자 특성과 유통 구조, 브랜드를 평가하는 기준이 한국과 분명히 다른 시장"이라며 "현장에서 여러 브랜드를 경험한 공준식 대표의 판단과 시행착오를 듣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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