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J 올리브영, 미국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K-뷰티를 발신…뉴욕에 체험형 샵도(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CJオリーブヤング、米バラエティ番組でK-ビューティーを発信…NYに体験型ショップも)

뉴스 시간: 2025년 11월 8일 09: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뷰티 #체험형샵 #뉴욕

뉴스 요약

- CJ 올리브영, 미국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K-뷰티 제품 소개

- 뉴욕에 체험형 샵 오픈

- K-뷰티 제품의 국제적 확산력 증명

뉴스 번역 원문

한국 APEC에서 빛난 'K-푸드 & K-뷰티 외교'…라면부터 화장품까지, 한류의 매력을 총동원

2025년 10월 30일, 서울시 강남구의 치킨 매장 앞에서 시민에게 치킨을 나누는 엔비디아(NVIDIA) 제이슨 황 CEO

한국 경주에서 10월에 열린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 회의(APEC) 정상 회의에서는 공식 행사 이면에서 'K-푸드'와 'K-뷰티'를 전면에 내세운 '미식 외교'와 '유통 외교'가 주목받았다. 농심, CJ제일제당, SPC, 롯데웰푸드, 매일유업 등 한국의 대형 식품 및 유통 기업들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라면과 프라이드 치킨을 비롯한 대표적인 K-푸드가 각국 정상과 언론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APEC 국제 미디어 센터 주변에는 'K-푸드 스테이션'과 푸드 트럭 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국의 식문화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 지역색을 전면에 내세운 전시에서는 경상북도 청송의 농업 종사자와 함께 로컬 식품을 소개하는 '반악간컴퍼니', 전통 한국 과자 '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첨첨', 천년의 역사를 가진 신라의 가치를 계승하는 젊은 주류 회사 '경주주식회사'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전달했다.

롯데호텔 & 리조트는 한국계 미국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함께 각 공식 행사 케이터링을 담당했다. 공식 런치에서는 경주산 사과를 사용한 콜슬로와 스모크 연어, 메인 디쉬로는 한우 '경주천년한우'의 필레 스테이크, 디저트로는 '신라의 미소'라는 제목의 초코무스와 제철 과일을 담은 예술적인 한 접시가 제공되었다.

만찬에서는 전라남도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나물 비빔밥 등 한국 전통과 지역의 맛을 융합한 코스 요리가 제공되었다. 한국 전통 재료를 사용한 잣 파이와 인절미풍 캐러멜 등 동양과 서양을 융합한 디저트도 인상 깊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K-치킨'이다. 경천치킨은 K-푸드 스테이션에서 한국식 치킨을 소개했으며, 서울에서는 엔비디아의 제이슨 황 CEO와 삼성그룹의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 그룹의 정몽구 회장이 치킨과 맥주를 함께하는 '치맥 회담'이 열려 치킨 업계에 이례적인 관심이 모였다.

K-디저트에서는 경주 명물 '황남빵'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200상자가 전달되었고, '맛있었다'는 말이 전해지자 현지 매장에는 줄이 생겼다. 그 외에도 인기 있는 '호두과자'가 공식 디저트로 채택되어 해외 언론에서도 '회의보다 열기가 더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K-뷰티는 각국 정상의 배우자가 체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각국 정상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K-뷰티 &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LG생활건강은 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전무이사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의 아내, 미국 패션 디자이너 니키 힐튼 등을 초청해 체험형 화장품 소개를 진행했다.

또한, 국빈용 선물로 서울시의 무형문화재 제1호인 옻칠 장인 성대현이 제작한 나전 옻칠기 '국화당초문양 화장함'을 준비해 한국의 전통미를 구현했다. 기업 최고 경영자 10명과 제이슨 황 CEO에게도 경주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천년의 빛' 디자인의 나전 옻칠기 세트를 선물했다.

CJ 올리브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패키징하여 인디 브랜드와 중소기업의 K-뷰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백악관 대변인 카롤라인 리빗이 SNS에 해당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 사진을 게시해 국제적인 확산력을 보여주었다.

CJ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APEC에서 K-뷰티 제품이 정상급 공식 선물로 선택된 것은 K-뷰티의 생태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상징이다.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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