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석 의원 AI와 K브랜드 융합으로 유통 성장 견인(ChosunBiz)

(원문 제목: チェ・ウンソク議員 AIとKブランド融合で流通成長牽引)

뉴스 시간: 2026년 6월 16일 09:29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AI #K브랜드 #글로벌경쟁력

뉴스 요약

- 최운석 의원, AI와 K브랜드의 융합이 한국 유통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언급

- AI가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

- K-드라마, K-팝의 확산이 K-푸드, K-뷰티, K-패션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

뉴스 번역 원문

최운석 국회의원은 16일 "인공지능(AI) 시대의 유통 전략과 K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어떻게 결합할지가 한국의 유통 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Consumer and Retail Forum'에서 축사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현재 유통 산업은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이 히트 상품의 핵심 조건이었지만, 지금은 소비자가 어떤 경로로 상품을 발견하고, 어떤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신뢰하며, 어떤 동기로 구매를 결정하는지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는 이러한 과정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되고 있다"며 "이제 AI는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을 설계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최 의원은 비비고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경험을 언급했다. 최 의원은 CJ 그룹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를 역임한 기업가 출신 정치인으로, 2022년 한국의 100대 최고경영자(CEO)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최 의원은 "비비고의 만두가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제품의 품질만이 아니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선택하는지를 끊임없이 분석하고 이를 제품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AI는 이를 과거보다 훨씬 정교하고 신속하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K 브랜드의 가능성도 강조했다. 그는 "K 드라마와 K 팝이 만들어낸 한류의 확산은 이제 K 푸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세계의 소비자는 단순히 한국 제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경험을 함께 소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도 이에 발맞춰 한국 기업이 AI 시대에 기회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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