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Just Makeup 심사위원으로 K-beauty 찬사(CHOSUNBIZ)

(원문 제목: Jung Saem-mool praises K-beauty as judge on Just Makeup and chokes up)

뉴스 시간: 2025년 10월 6일 17:15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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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Just Makeup'에 참여하며 특별한 감정을 표현

- 정샘물은 쿠팡플레이의 새 예능 프로그램 'Just Makeup'의 첫 방송을 앞두고 소셜 미디어에 긴 메시지를 게시

- K-beauty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Just Makeup'을 통해 K-아티스트들의 뛰어난 기술이 더 많은 주목을 받기를 희망

뉴스 번역 원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Just Makeup"에 참여하며 특별한 감정을 표현했다. 정샘물은 5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에 긴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쿠팡 플레이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Just Makeup"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심사위원으로서의 소감을 반영한 것이다.

"Just Makeup"의 첫 방송을 알리며, 그는 먼저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어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방송에 출연했지만, 이번처럼 긴장되고 감동적인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샘물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야가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에 너무 감사하고, 이 날이 오기까지 힘든 현실 속에서 조용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길을 걸어온 선배, 동료, 후배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한 "요즘 K-beauty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Just Makeup'을 통해 K-아티스트들의 뛰어난 기술이 더 많은 주목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우승자와 탈락자가 결정되겠지만, 현장에서 느낀 것처럼 우리에게는 믿을 수 없는 축제였고 감정이 가득한 기억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기 출연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결과를 추구하는 모든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그리고 함께 일했던 모든 선배와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선배보다 후배가 더 많다. 내가 걸었던 길보다 덜 힘들도록 선배 아티스트로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자신이 처음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그룹 잼의 윤현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1996년 5월 29일이라는 날짜가 표시된 윤현숙과 정샘물은 IMF 이전 시대의 대담한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주목을 받았다.

"Just Makeup"은 K-beauty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한국을 넘어 자신의 스타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규모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가수 이효리가 MC로 나서며, 정샘물은 이진수, 이사배, 서옥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정샘물은 배우 고소영, 김태희, 전지현 등 한국의 대표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국내에서 '투명 메이크업'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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