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없이 통증 없는 한국 미용 의료, 44개국 진출(KOREA WAVE)
(원문 제목: 針なし・痛みなしで進化する韓国美容医療、44カ国に進出)
뉴스 시간: 2026년 1월 3일 12: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무침습 #저통증 #미용의료기기 #해외진출
뉴스 요약
- 세계 미용 의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존재감이 급속히 증가
- 비침습·저통증 기술을 앞세운 무바늘 약물 주입기기, 레이저, 고주파{RF}, 고밀도 초음파{HIFU} 장치가 해외 인증과 유통망을 확장하며 호조를 보임
- 한국의 미용 의료 기기 수출액이 2020년 5억 82만 달러에서 2023년 9억 4134만 달러로 증가
뉴스 번역 원문
바늘 없이 통증 없는 한국 미용 의료, 44개국 진출
세계의 미용 의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존재감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비침습적이고 저통증 기술을 앞세운 무바늘 약제 주입기기, 레이저, 고주파(RF), 고밀도 초점식 초음파(HIFU) 장치가 해외 인증과 유통망을 넓히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K-뷰티 의료"는 한국 방문 환자 유치 중심에서 기술 및 기기 수출 주도로 축을 옮기고 있다.
관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미용 의료 기기 수출액은 2020년 5억 82만 달러(약 784억 원)에서 2023년에는 9억 4134만 달러(약 1476억 원)로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확대를 배경으로, 바즈바이오메딕, 원텍, 레이저옵텍,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컬 등이 미국, 유럽, 중동, 중남미를 축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의 미용 의료 기기 시장은 2030년까지 1457억 달러(약 22조 8264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 예측에 맞춰 한국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바즈바이오메딕은 초음속 무바늘 약제 주입 기술인 "마이크로젯(Micro-Jet)"을 적용한 기기 "큐어젯(CUREJET)"을 주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주사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최대 매초 700미터의 속도로 약제를 분사하여 원하는 위치와 깊이에 정밀 투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통증이나 출혈, 감염 위험을 줄이며 피부 젊어지기, 흉터 치료, 탈모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아시아, 중남미, 러시아 등 44개국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5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레이저 분야에서는 원텍이 저출력 프랙셔널 레이저 "라비안"으로 중동 시장에 진출하고, 복합 레이저 장치 "산드로듀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변경 승인을 받았다. 현재 매출의 60% 이상이 해외에서 차지하며 8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레이저옵텍도 피코초 레이저 장치 "헬리오스785"를 무기로 동남아시아와 북유럽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고주파(RF) 및 HIFU 분야에서는 클래시스가 "볼뉴머", "슈링크 유니버스" 등으로 브라질 시장에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제이시스메디컬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에서 전시회와 제품 발표를 거듭하며 중남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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