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상파울루서 21개사 참여 'K-뷰티 글로우 위크' 개최(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Holds 'K-Beauty GLOW WEEK' in Sao Paulo with 21 Companies Participating)
뉴스 시간: 2026년 7월 29일 08:18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뷰티 #글로우위크 #브라질진출 #중기부
뉴스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K-뷰티 글로우 위크를 개최해 21개 한국 뷰티 기업이 참여함
- 행사는 전시 및 체험 공간 운영, 현지 인플루언서 초청, 주요 유통사 바이어와 네트워킹으로 구성
- 온라인 프로모션 행사는 Shopee와 협력해 최대 30% 할인 판매 진행
뉴스 번역 원문
중기부, 상파울루서 21개사 참여 'K-뷰티 글로우 위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K-뷰티 제품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K-뷰티 글로우 위크 인 브라질' 행사를 개최했다.
총 21개의 한국 대표 뷰티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K-브랜드 글로벌 확장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앞서 1월 중국 상하이, 4월 베트남 하노이, 6월 이탈리아 로마에서도 진행된 바 있다.
행사장은 각 참여 브랜드별로 개별 전시 및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둘러보고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다. 또한 주요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초청되어 제품 특징을 홍보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경험담을 공유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브라질 최대 화장품 제조·유통 기업이자 라틴아메리카 뷰티 업계 시장 점유율 1위인 나타우라, 브라질 전역에 수천 개 매장을 운영하는 라이아 드로그실, 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르카도 리브레 등 주요 유통 채널 바이어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자사의 유통망을 활용해 참여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라틴아메리카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와 협력한 온라인 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총 약 2000개의 인기 제품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행사는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심재윤 실장은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 최대 뷰티 시장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시장"이라며 "지금까지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많지는 않았지만,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K-뷰티 붐이 브라질 전역과 라틴아메리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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