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중소기업 수출의 견인차 역할…1~3월기 역대 최고(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中小企業輸出のけん引役に…1~3月期は過去最高)
뉴스 시간: 2026년 5월 24일 15:3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중소기업 #수출 #온라인수출 #화장품
뉴스 요약
- K-뷰티가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를 이끄는 핵심 품목으로 자리잡음
- 중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럽 등 신시장 성장
- 2026년 1~3월기 중소기업 수출 2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
뉴스 번역 원문
K-뷰티가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를 이끄는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구조에서 탈피하고 유럽 등 새로운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수출 대상국도 세계 200개국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제22회 국무회의(각의) 및 제9회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설명하며 "K-뷰티는 중소기업의 수출에 기여도가 매우 큰 분야"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向 수출도 증가하고 유럽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6년 1~3월기 중소기업 수출은 2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K-뷰티를 대표하는 화장품 수출은 2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하며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반도체와 화장품의 수출이 확대되며 중소기업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된다.
한성숙 장관은 "뷰티 분야는 중소기업의 수출 비율이 70% 이상"이라며 "온라인 수출에 집중해온 전략이 시장 확대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온라인 수출의 성장도 빠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관세청 통관 자료 중 수출 신고서 상의 거래 형태가 전자상거래로 분류된 것을 온라인 수출 실적으로 집계하고 있다. 일반 전자상거래 수출과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방식의 수출 등이 포함된다.
2026년 1~3월기 온라인 수출 기업 수는 2735개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 전체 수출액 중 중소기업의 비율은 70%에 달하며, 온라인 시장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의 주요 통로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온라인 수출에서는 화장품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화장품의 온라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2억 달러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뷰티의 인기와 정부의 수출 지원 정책의 효과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向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8%, 중국은 90.8% 증가했다. 특히 영국 282.8%, 네덜란드 133.8% 등 유럽 시장의 성장도 두드러졌다.
한성숙 장관은 "현재의 집계 기준으로 K-뷰티는 세계 206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온라인 데이터를 보면 판매국이 계속 변화하고 다각화되고 있는 흐름도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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