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섭, 전연령용 '데일리 마일드' 라인 2종 출시...유기농 화장품의 쾌적한 사용감 제공(에이빙(AVING))

(원문 제목: SOSEUP Launches Two ‘Daily Mild’ Products for the Whole Family, Offering Organic Cosmetics with Pleasant Texture)

뉴스 시간: 2026년 7월 30일 15:56

언론사: 에이빙(AVING)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데일리마일드 #유기농화장품 #약산성클렌징 #베이비뷰티 #SOSEUP

뉴스 요약

- 소섭(SOSEUP)이 0세 영유아부터 민감성 성인까지 전 가족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마일드 크림'과 '데일리 마일드 올인원 바'를 출시

- 크림은 100% 자연유래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 자극 지수 0.00을 기록하고 24시간 보습 유지, 올인원 바는 약산성 pH 5.5임에도 93.548%의 오일 클렌징 파워를 입증

- 감성적 표현 대신 객관적 데이터(인체적용시험 14건)로 '유기농=사용감 나쁨'과 '약산성=세정력 약함'이라는 통념을 깨는 브랜드 전략

뉴스 번역 원문

소섭, 전연령용 ‘데일리 마일드’ 라인 2종 출시…유기농 화장품의 쾌적한 사용감 제공

* 자극 지수 0.00 및 오일 클렌징 파워 93.548%… 크림은 14가지 인체 적용 시험과 24시간 보습 유지력 확보, 바는 약산성임에도 높은 클렌징 파워 데이터 확보
* “유기농은 사용감이 좋지 않고, 약산성은 클렌징력이 부족하다”는 기존 통념을 시험 결과로 반박
* 감성적인 문구 대신 검증된 데이터로 말하는 브랜드 전략… 0세 영아부터 민감성 성인까지 전 연령 아우름

비건 더마 패밀리 케어 브랜드 소섭(에스와이솔루션(Synergy Pharm)㈜ 운영)이 20일, 0세 영아부터 민감성 피부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 ‘데일리 마일드 라인’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보습 크림 ‘데일리 마일드 크림’을 먼저 선보인 데 이어, 20일에는 얼굴, 두피, 바디를 하나로 클렌징하는 ‘데일리 마일드 올인원 바’를 공식 출시하며 라인업을 완성했다.

두 제품이 내세우는 핵심은 형용사가 아닌 숫자에 있다. ‘데일리 마일드 크림’은 민감성 피부 자극 지수 0.00을 비롯해 총 14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동시에 ‘데일리 마일드 올인원 바’는 약산성(pH 5.5) 제품으로는 이례적인 오일 클렌징 파워 93.548%를 기록했다.

“유기농은 사용감이 나쁘다?”…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현한 크림

‘데일리 마일드 크림’(애칭 DM 크림)은 200ml 대용량 가족용 보습 크림으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설계해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제 표준 ISO 16128에 따른 유기농 화장품 기준을 충족한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유기농 화장품의 사용감을 개선하기 위해 실리콘 같은 합성 원료를 사용한다. 그러나 소섭은 이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자연 유래 성분만으로 수백 번의 처방 테스트를 반복했다. 그 결과, 로션의 산뜻함과 크림의 풍부함의 균형을 맞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중간 처방’을 개발했다.

브랜드는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짧게 발라도 부담을 줄이고, 얼굴부터 바디까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사용감은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통해 검증했다. 14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피부 보습, 피부 장벽, 피부 결, 각질, 광채 개선을 입증했으며, 민감성 피부 1차 자극 시험에서 자극 지수 0.00을 기록했다. 보습 유지력은 24시간 지속됐다.

좌우 회전 잠금 펌프를 추가해 가방 내 내용물 누출 사고를 방지했다. 브랜드는 성분, 사용감, 데이터, 휴대성 어느 하나도 타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약산성은 클렌징력이 약하다?”… 올인원 바, 오일 클렌징 파워 93.548% 기록

20일 출시된 ‘데일리 마일드 올인원 바’(애칭 DM 바)는 pH 5.5 약산성 고체 바로, 얼굴, 두피, 바디, 손을 하나의 제품으로 클렌징한다. 건강한 피부 표면과 같은 약산성으로 설계해 세안 중에도 피부 장벽을 보호하며,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비건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의 핵심은 약산성 제품에 대한 또 다른 통념인 ‘클렌징력’에 도전하는 것이다. 소섭의 스테디셀러 ‘기저귀 이너 피니셔 패드’에 적용된 특허 출원 중인 G.H.A 구성을 함유해 오일 클렌징 파워 93.548%를 기록했다.

약산성 고체 바의 또 다른 약점으로 꼽히는 거품 형성 문제도 해결했다. 액체 제품 두 병 분량을 하나의 고체 바에 압축해, 거품망 없이 물만으로도 휘핑크림 같은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이 만들어진다. 사용자는 샴푸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고체 바로 머리를 감을 때 흔히 발생하는 머리 엉킴 현상도 없다.

세안 후 피부 상태도 수치로 확인했다. 알로에 베라, 치자꽃, 쌀겨 등의 식물 추출물과 호호바씨, 해바라기씨, 동백씨, 녹차씨, 로즈힙 열매 등 다섯 가지 씨 오일을 블렌딩해, 샤워 후 피부 보습력이 15.768% 개선됐다는 시험 결과를 입증했다.

향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원료 냄새를 인공 향으로 덮는 대신, 수십 번의 미세 블렌딩 테스트를 통해 냄새를 제거한 ‘진정한 무향’ 처방을 실현했다. 향료 알레르기가 걱정되는 민감성 피부까지 사용 범위를 확장했으며, 고체 제품은 플라스틱 용기 두 개를 없애 친환경적인 이점도 제공한다.

데일리 마일드 크림 개발 2년 6개월, 올인원 바 2년… 소비자 의견 반영해 완성도 높여

소섭은 온 가족이 사용하고, 특히 0세 영아 피부에 매일 닿는 제품인 만큼 ‘순하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테스트와 검증을 반복했다. 브랜드의 ‘토끼와 거북이’ 철학에 따라 빠른 출시보다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데일리 마일드 크림’은 기획부터 출시까지 2년 6개월이 걸렸고, ‘데일리 마일드 올인원 바’는 기존 샴푸바와 배스바 라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년간의 리뉴얼 개발 과정을 거쳤다. 소비자들은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온라인 설문조사와 오프라인 베이비 페어 현장 조사를 통해 두 차례 소비자 의견을 수집해 “좋은 성분, 쾌적한 사용감, 오래가는 보습력 중 어느 하나도 타협할 수 없다”는 요구를 제품 개발 기준으로 삼았다.

출시 일정도 연기됐다. 생산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촉박하다고 판단해, 품질을 타협하기보다 출시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숫자가 편견을 깨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라고 믿었다”

소섭의 라이언 주(Ryan Joo) 대표는 “유기농과 약산성 제품에 대한 오랜 편견을 깨는 가장 정직한 방법은 좋은 문구보다 숫자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그는 “크림에 2년 반, 바에 2년을 쏟아 인체 적용 시험과 인증으로 제품 가치를 검증한 이유는 이 제품들이 0세 아기부터 온 가족의 일상에 자리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마일드 라인은 아이와 어른을 나누던 경계를 허문 소섭의 다음 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일리 마일드 크림과 데일리 마일드 올인원 바는 소섭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를 기념한 론칭 프로모션과 소셜 미디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에이빙(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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