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SKIN&LAB', 일본 오프라인 진출 화제의 글루타치온 토너 직접 체험 가능! 레티놀 세럼과의 시너지에도 주목!(PR TIMES)

한국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브랜드인 스킨&랩(SKIN&LAB)이 일본의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Qoo10(큐텐)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글루타치온 토너가 이제 일본 내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제품에 대한 접근성과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Qoo10 베스트셀러, 오프라인으로 확장
스킨&랩의 글루타치온 토너는 고농도·고함량 포뮬러로 단 2주 만에 피부 톤과 질감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는 리뷰가 많아, Qoo10 내에서도 롱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의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와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글루타치온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외부 자극과 자외선 등으로부터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줄여 피부 톤을 밝고 고르게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효과는 매우 높지만, 다소 특유의 향기로 인해 구매를 망설인 소비자도 적지 않았다.

이에 대해 스킨&랩은 "이번 오프라인 진출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고, 향기와 텍스처를 경험한 후에 지속 구매를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초기의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앰플 토너 + 리페어 세럼"··· 스킨케어 시너지 제안
특히 주목할 점은 글루타치온 토너와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너지 아이템인 "레티놀 리페어 세럼"의 존재다. 레티놀은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미세 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으로, 글루타치온과의 조합을 통해 톤업과 탄력, 주름 개선까지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킨&랩은 이를 바탕으로 일본 소비자에게 "투스텝 시너지 루틴"을 제안하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과학 기반의 스킨케어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6월, Qoo10 메가 세일··· 미공개 신제품도 공개 예정
6월의 Qoo10 메가 세일은 스킨&랩 팬들에게 특히 주목할 만한 시기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에는 글루타치온 토너와 레티놀 세럼 등 대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뿐만 아니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이전부터 스킨&랩을 애용해온 고객들도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글루타치온 토너 200ml 2,750엔(세금 포함)
레티놀 리페어 세럼 30ml 2,497엔(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