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eauty·K-food 진품 확인 QR 인증 시스템 도입(Malay Mail)
(원문 제목: Is your K-beauty or K-food real? South Korea’s new QR system will tell you)
뉴스 시간: 2026년 10월 7일 15:54
언론사: Malay Mail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K-brand #QR코드 #위조품 #아모레퍼시픽
뉴스 요약
- 한국 정부가 K-beauty와 K-food 등 K-브랜드 제품의 진위 여부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K-브랜드 정부 인증 시스템'을 도입함
- 이는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로 K-뷰티·K-푸드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해외 위조품 피해가 급증한 데 따른 대응 조치임
- 아모레퍼시픽, 삼양식품 등 31개 기업이 이미 인증 체계에 참여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위조품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힘
뉴스 번역 원문
한국, K-뷰티·K-푸드 진품 확인 QR 인증 시스템 도입
서울, 10월 7일 — 한국 대통령은 오늘 한국의 booming 문화적 위상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진품인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K-브랜드” 인증 시스템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BTS)과 같은 K-팝 아티스트들과 히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KPop 데몬 헌터스’가 이끄는 이른바 “한류”는 지난해 콘텐츠 수출이 사상 최고치인 149억 달러(약 610억 링깃)를 기록하며 컴퓨터와 가전제품의 해외 판매를 뛰어넘었다.
한편 이른바 K-푸드와 K-뷰티 제품의 인기로 농수산물과 화장품 수출은 각각 사상 최고치인 124억 달러와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서울의 새로운 “K-브랜드 정부 인증 시스템”에 따라 소비자들이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서 “K-뷰티와 K-푸드부터 K-패션에 이르기까지 한국 브랜드가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기업들도 해외에서 위조품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해외 위조품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더 이상 우리 기업들이 홀로 싸우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닭볶음면 제조사 삼양식품과 한국 최대 화장품 회사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31개 기업이 이미 이 제도에 가입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위조 “K-브랜드” 제품 시장 규모는 약 11조 원에 달한다.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에도 영향을 미쳐,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치인 1,894만 명을 기록했다.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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