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 K-뷰티 열풍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막(STARNEWS)

(원문 제목: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K-뷰티의 열풍을 일으킬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막)

뉴스 시간: 2026년 6월 25일 14:13

언론사: STAR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페스티벌 #관광공사 #혜리

뉴스 요약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막식 개최

- K-뷰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

- 배우 혜리, KBF 홍보 모델로 위촉

뉴스 번역 원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4일,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5층에서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Korea Beauty Festival, 이하 KBF)' 개막식을 열고, 9월 30일까지 K-뷰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K-뷰티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중요한 관광 수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산업에 대한 지출액은 8,4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성장했다. 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방문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메이크업, 헤어, 패션, 웰니스 등 다양한 K-뷰티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공사는 24일 개막식에서 세계 뷰티 관심층에 높은 인지도를 가진 배우 헤리를 KBF 홍보 모델로 위촉했다. 헤리는 페스티벌 홍보 영상의 주인공으로, 공사의 해외 홍보 채널(팔로워 800만 명)과 주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해 K-뷰티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K-뷰티와 여행을 연결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소비자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25일에는 16개국 39개 여행업계, 뷰티 및 의료업계 등 48개사가 참여하는 트래블 마트와 환영 만찬이 열린다. 만찬에는 한국 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하세가와 쿄코(일본), 세시 드라 쿠에바(멕시코), 차드라발 칸인즈(몽골)가 참석해 'K-뷰티와 한국 관광'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어 29일까지 해외 여행업자 및 인플루언서 93명과 함께 서울, 제주, 부산, 강원 등 전국 뷰티·웰니스·의료 관광지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지역 관광 상품화에 나선다. 소비자 대상의 팝업존도 운영된다.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의 앞마당과 4, 5층에서 24일부터 29일까지 참가자들은 AI 개인 색상 진단과 메이크업, 헤어, 웰니스, 패션 등 분야별 대표 업체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뷰티 클래스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9개의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는 9월 30일까지 특별전을 운영하며, 각종 할인 및 기념품 혜택이 포함된 약 800종의 뷰티 관광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SNS에서 '한국에 가서 예뻐지자'는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은 이미 '글로케이션(Glowcation)'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K-뷰티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실제 방문과 소비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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