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2025 북미 코스모프로프에서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 강조(PRNewswire)

(원문 제목: OLIVE YOUNG Highlights Private Label Brands at Cosmoprof North America 2025)

뉴스 시간: 2025년 7월 16일 08:53

언론사: PRNewswire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Cosmoprof #프라이빗라벨 #K-beauty #BIOHEAL_BOH #BRINGGREEN #COLORGRAM

뉴스 요약

- 올리브영, 북미 코스모프로프 2025에서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 소개

- BIOHEAL BOH, BRINGGREEN, COLORGRAM 등 주요 브랜드 강조

- 글로벌 K-beauty 시장에서의 혁신과 트렌드 리더십 강화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은 2025 북미 코스모프로프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를 선보였다. 올리브영은 한국의 선도적인 뷰티 및 웰니스 소매업체로, 이번 행사에서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뷰티 혁신 제품들을 바이어와 업계 파트너들에게 소개했다.

올리브영은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의 혁신성과 품질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 넓은 국제 시장에 소개하고자 했다. 코스모프로프에서의 올리브영의 존재는 한국의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제품을 세계 무대에 전달하고, 업계 리더 및 바이어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K-beauty 분야에서 트렌드 주도적인 혁신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올리브영은 한국 전역에 1,3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K-beauty 혁신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성능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스모프로프에서 올리브영은 세 가지 주요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를 강조했다:

- BIOHEAL BOH: 고급 피부과학과 접근 가능한 포뮬러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프팅 크림을 포함하여 모든 피부 타입에 가시적인 리프팅 및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 BRINGGREEN: 민감하고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를 위한 비건 인증의 부드럽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으로, 신중하게 선택된 식물성 성분으로 개발되었으며, 빠르고 가시적인 결과를 위해 임상 테스트를 거쳤다.
- COLORGRAM: Z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재미있고 트렌디한 K-beauty 색조 화장품으로, 생동감 있는 색상, 독특한 질감, 그리고 자기 표현을 자극하는 장난스러운 포장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의 프라이빗 브랜드 부문 부사장인 신은영은 "북미 코스모프로프에 참여하는 것은 올리브영의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최첨단 뷰티 기술과 트렌드 리더십을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K-beauty의 혁신과 글로벌 잠재력을 이 무대에서 대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는 올리브영 글로벌 및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효능과 트렌드 중심의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리브영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에 대한 정보는 global.oliveyoung.com을 방문하면 된다.

올리브영은 1999년에 설립된 한국의 선도적인 뷰티 및 건강 소매업체로,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모두가 젊음을 살다"라는 브랜드 철학은 고객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웰빙과 아름다움을 포용하도록 영감을 주는 올리브영의 비전을 반영한다. 올리브영은 플래그십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이 사랑하는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K-beauty 및 웰니스 제품을 선별하여 제공하고 있다. 1,370개 이상의 매장과 20년 이상의 전문성, 강력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리브영은 K-beauty 및 웰니스 산업에서 혁신, 접근성 및 고객 중심 소매의 기준을 계속해서 설정하고 있다. CJ 그룹의 일원으로서, 올리브영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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