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강남타운, 일본어·영어·중국어 다국어 '퍼스널 쇼퍼' 서비스 테스트 도입(PRNewswire)

(원문 제목: CJオリーブヤング江南タウン、日本語・英語・中国語の多言語「パーソナルショッパー」サービスをテスト導入)

뉴스 시간: 2025년 3월 3일 09:09

언론사: PRNewswir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올리브영 #K뷰티 #다국어서비스

뉴스 요약

- 올리브영 강남타운에서 3월 말까지 다국어 쇼핑 서비스 제공

- 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 4개 언어로 전개…카운셀링에 특화된 퍼스널 쇼퍼가 고객 맞춤형 K뷰티 쇼핑 지원

- 올리브영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도록, 전 세계 고객이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쇼핑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 강남타운에서 3월 말까지 다국어 쇼핑 서비스를 제공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의 4개 언어로 전개… 상담에 특화된 퍼스널 쇼퍼가 고객 맞춤형 K-뷰티 쇼핑을 지원
올리브영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전 세계 고객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쇼핑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서울(한국), 2025년 3월 3일 /PRNewswire/ -- K-뷰티 플랫폼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퍼스널/다국어 쇼핑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올리브영은 서울 강남의 "올리브영 강남타운(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29)"에서 3월 31일까지 "올리브영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테스트 운영합니다.

올리브영 강남타운은 주변에 피부과와 미용 성형외과가 밀집해 있어, 전 세계에서 많은 고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웰니스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퍼스널 쇼퍼"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쇼핑하기 쉬워지기를 기대하며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올리브영 퍼스널 쇼퍼"는 상담 전문 담당자가 고객의 K-뷰티 쇼핑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의 4개 언어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여행/레저 예약 사이트 "Klook(클룩)"에서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약 30분 동안 올리브영 강남타운의 인기 상품, 팝업 이벤트 등을 소개하고, 사전에 작성한 설문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와 구매 목적에 맞춘 상품 선택 및 고객의 피부 타입에 맞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인기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웰컴 키트"를 선물합니다. 또한 500,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VIP 기프트를, 1,000,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호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올리브영은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전 세계에서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을 중심으로 서비스 확대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고객에게 올리브영에서 K-뷰티를 즐기시길 바라며, 무료 퍼스널 쇼퍼 서비스 등 다양한 쇼핑 경험을 도입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K-뷰티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고객이 쇼핑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올리브영이 2019년에 오픈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전 세계 150개국에서 쇼핑할 수 있는 K-뷰티 온라인 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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